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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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화상 정상회의 개최...바이든, 취임 후 첫 다자 외교무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19일(현지시간) 화상 정상회담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 등을 논의한다.올해 의장국인 영국은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등 G7 국가 정상들이 이날 오후 2시 화상으로 만나 비공개회의를 한다고 18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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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서비어런스호 화성 착륙...생명 흔적 찾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지난해 쏘아올린 다섯번째 화성탐사선인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인내)'호가 화성 착륙에 성공, 첫번째 사진을 전송했다.18일(현지시간) 나사 제트추진연구소는 따르면 이날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알려진 '예제로 크레이터(Jezero Crater)'에 착륙했다. 앞서 지난해 7월 30일 발사된 이후 약 7개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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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경제회복 갈길 멀다"...통화 완화 정책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완전한 경제 회복까지는 갈 길이 멀다"며 현재 수준의 통화 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연준이 17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 26∼2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경제 여건이 현재 FOMC의 장기 목표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며, 이러한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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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퇴임 후 첫 언론 인터뷰서 "내가 이겼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첫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선 조작' 주장을 이어갔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후 폭스뉴스 전화 인터뷰에 약 24분간 응했다. 이날 인터뷰는 2016년 대선부터 자신을 강력히 지지해준 극우 논객 러시 림보의 사망을 추모하는 내용이는데, 이 와중에도 대선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빠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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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록적 한파에 주민 2억명 한파 경보
미국에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와 본토 48개주(州) 중 4분의 3이 눈에 뒤덮였고, 주민 2억명에게 경보가 발령됐다.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는 48개주 가운데 프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제외한 모든 주에 눈에 쌓였다고 밝혔다. 이는 2003년 이후 가장 넓은 지역에 눈이 내린 것이다. 이번 한파는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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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첫 5만달러 돌파...두달 만에 70% 상승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6일 사상 처음으로 5만달러(5천510만원)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뉴욕에서 오전 7시32분 5만191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런던에서도 5만달러가 넘었다고 보도했다.이로써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전체 가치는 9천400억달러로 불어났다.비트코인 가격은 작년 4분기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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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 사용 승인
세계보건기구(WHO)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긴급 사용 목록에 옥스퍼드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두 가지 버전을 올렸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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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서 규모 7.3강진...'동일본대지진' 여진 추정
동일본대지진(2011년3월11일) 발생 10주년을 약 한 달 앞둔 13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7분께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에 달하는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震源)의 위치는 북위 37.7도 동경 141.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60㎞로 추정됐다.이번 지진으로 인한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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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트럼프 '내란선동' 탄핵안 부결...무죄로 종결
미국 상원이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에 대한 탄핵심판 표결에서 탄핵안을 부결했다.뉴욕타임즈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오후 탄핵안 표결에서 찬성 57표, 반대 43표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탄핵을 위한 유죄 선고에는 상원 전체 100명 중 3분의 2가 넘는 67명 이상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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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기원 규명 실패...美 "중국이 충분한 자료 내놓지 않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을 찾기 위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파견된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팀이 규명에 사실상 실패했다고 밝혔다.WHO 전문가팀을 이끄는 피터 벤 엠바렉은 9일(현지시간) 우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코로나19가 발원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지난 9일 전문가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