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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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中에 "코로나19 항문 검사 중단해달라"
일본 정부가 중국 정부에 일본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문 검체 채취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산케이 신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당국이 일부 입국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항문 검체 채취 방식의 PCR 검사와 관련, 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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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바이크' 직접 밀며 北 국경 넘은 러시아 외교관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북한의 국경 봉쇄가 장기화되자 참다 못한 주북 러시아 외교관들이 레일바이크를 직접 밀어 국경을 넘어 화제가 되고 있다.주북 러시아대사관은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 직원과 가족 등 8명의 귀국길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이들은 양국의 국경인 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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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25만명...美 이어 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족과 2차 파동을 겪고 있는 브라질에서 첫 확진 사례가 확인된지 1년만에 누적 사망자가 25만명을 넘어섰다.2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브라질 보건당국을 인용해 브라질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가 25만1498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 기준으로 브라질은 최근 50만명을 상회한 미국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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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갈아치워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4.51포인트(1.35%) 오른 31,961.86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1.13% 상승한 3925.43에, 기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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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백신, 美 승인 임박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FDA는 "좋은 안전성을 갖고 있다"며 J&J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J&J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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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사고로 긴급 다리수술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긴급 다리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3일(현지시간) 우즈의 매니저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우즈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차량이 전복돼 그 속에 갇히는 사고를 당했다. 우즈는 앰블런스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부상 상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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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한마디에 비트코인·테슬라 주가 '출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말 한마디에 비트코인과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했다.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 방송은 22일(현지시간) 코인매트릭스 자료를 인용해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한때 4만7000달러(5300만 원)까지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역대 최고치인 5만8367달러와 비교하면 17% 이상 떨어진 것이다.방송은 “머스크가 지난 20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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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50만명 넘어...바이든 조기 게양 지시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50만 명을 넘어서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모든 연방기관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지시했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는 오늘 늦게 미국인 50만 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암울한 이정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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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절반 "트럼프 신당 창당하면 가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위기를 넘기고 다시 정치권에서 영향력을 넓히려고 하는 가운데, 그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공화당원 중 약 절반이 신당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USA투데이와 서퍽대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원의 46%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창당을 결정하면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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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탐사선 '퍼서비어런스' 화성 도착...토양샘플 채취 임무 수행
지난해 7월 지구를 떠난 미국 탐사선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에 무사히 도착했다. 사진은 퍼서비어런스 호가 화성에 착륙하자마자 보내온 첫 사진이다. 퍼서비어런스는 35억 년 전 고대 호수로 알려진 ‘예제로 크레이터’, 핵심 임무는 과거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일이다. 카메라 19대를 장착한 로봇은 앞으로 2년 동안 탐사활동을 펼치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