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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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학계·시민단체, '램지어 위안부 논문' 비판 성명 발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폄하한 논문을 써 전세계적으로 역풍을 맞고 있는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일본 학계마저도 외면했다.위안부 문제 학술 사이트를 운영하는 일본 시민단체 '파이트 포 저스티스'(Fight for Justice)는 10일 역사학연구회, 역사과학협의회, 역사교육자협의회 등 학술단체와 함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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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올림픽, 해외관중 안받기로...25일 정식 결정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국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해외 관중 없이 치르기로 방침을 굳혔다.교도통신은 9일 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도쿄올림픽을 일반 해외 관중 없이, 일본 국내 관중만 받는 방식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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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실 폭로' 마클 "무례와 인종차별은 같지 않다"
영국 왕실의 인종차별 의혹을 폭로한 메건 마클 왕자비가 “무례한 것과 인종차별은 같지 않다”며 거듭 비판했다.마클은 8일(현지시간) CBS '디스 모닝'에서 추가로 공개한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국 언론이 다른 왕실 가족과 달리 자신을 차별적으로 대우했고 왕실은 자신을 보호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마클은 해리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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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 사상 처음으로 이란 방문...평화 공존 강조
프란치스코 교황이 카톨릭 교황 중 처음으로 이라크를 방문하고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의 폭력으로 심각한 피해를 본 전쟁 희생자들을 위로했다.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현지시간) 이라크 방문 마지막 날인 이날 IS와의 전쟁 과정에서 파괴된 4곳의 교회가 인접한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구 도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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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 타결..."유의미한 인상안 합의"
트럼프 행정부의 무리한 요구로 1년 넘게 표류하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바이든 행정부에 와서야 힘겹게 타결됐다.외교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양국 협상대표들은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해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한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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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19세 여성 시신 도굴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반대 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19세 여성의 사인을 조작하기 위해 무덤에서 시신을 도굴해갔다. 6일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한 공동묘지에 군인들이 들이닥쳐 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19세 여성의 시신을 도굴해갔다.군사정부가 운영하는 신문들은 일제히 "실탄을 맞았으면 머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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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날 안만나줘?" 캐나다 20대, 트럭 돌진해 10명 사망
여성들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것에 한을 품고 군중에 차량을 돌진해 26명의 사상자를 낸 캐나다 남성이 유죄를 선고받았다.5일(현지시간) ABC 방송,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고등법원은 2018년 4월 토론토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으로 트럭을 몰아 10명을 숨지게 하고 1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알렉 미나시안(28)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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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 10년' 방사성 제염성과 및 원전폐로 계획 ‘미흡’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으나, 주요 방사성 물질의 오염은 여전히 광범위하고 심각한 상황이며, 일본 정부가 세우고 있는 원전 폐로 계획도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같은 사실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10주년(3월 11일)을 맞아 발표한 신규 보고서 2개에서 드러났다. 그린피스는 와 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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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특사 "하루에 38명 사망...진짜 전쟁 벌어질 수도"
유엔 미얀마 특사가 3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쿠데카가 발발한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 미얀마 특사는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2월 1일 쿠데타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이라면서 "이제 쿠데타 이후 총 사망자가 50명을 넘었다"고 말했다.이날 미얀마 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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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뉴욕주지사, '미투' 폭로에 이어 증거까지...'사면초과'
'코로나 영웅' 앤드류 쿠오모(63) 미국 뉴욕 주지사가 성추문에 이어 증거까지 제시되며 소속인 민주당 내부에서도 '사퇴론' 불거졌다.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사적인 자리에서 쿠오모 주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과거 부하직원이었던 두 여성에 이어 세번 째 피해자다.NYT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