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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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기븐호 완전 부양, 수에즈 정상 운행...이집트, 손해 선주에게 묻는다
수에즈 운하에 좌초됐던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Ever Given)호가 운하 밖으로 예인되면서 수에즈운하 통행이 7일 만에 재개된 가운데 이집트 정부가 사고 책임을 선장에게 돌리며 선주측에 배상금 지급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29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마하브 마미시 이집트 대통령 항만개발 및 수에즈운하 담당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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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운하 좌초 선박에 발 묶인 선박들...피해 눈동이처럼 불어
전세계 물류 대동맥인 이집트 수에즈 운하가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Ever Given)로 인해 엿새째 가로막혀 있는 가운데,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기 위해 몰렸던 전 세계 선박들이 운항을 멈추며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수에즈운하관리청(SCA)은 2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수에즈운하 일대 수위는 만조로 인해 최고수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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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대마초 합법화...세수 4천억 기대
미국 뉴욕주가 21세 이상 성인에 한해 기호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기로 했다. 이로 인해 4천억 원에 육박하는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세수 부족을 타개책으로 떠올랐다.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주의회는 전날 심야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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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운하 좌초 선박 치우러 美해군 나선다
대형 컨테이너선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해 물류가 차질이 빚자 미국 해군까지 나서서 치우기로 했다.26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중동에 주둔하는 미 해군의 준설작업 전문가들이 이르면 27일 컨테이너선 에버기븐(Ever Given)호의 수에즈 운하 좌초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미 해군 관계자들은 현장을 살펴본 뒤 이집트 당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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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서 열차 추돌로 32명 사망·66명 부상
이집트 중부 소하그 지역에서 열차 두 대가 추돌해 대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6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은 이날 이집트 중부 소하그 지역에서 열차 두 대가 충돌해 최소 32명의 사망자와 6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소하그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집트 철도 당국은 지중해 연안도시 알렉산드리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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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령 대통령 바이든 "2024년 재선 출마 도전하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령임을 고려해 단임 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강한 재임 의지를 피력하면서 향후 예상되는 권력 누수를 차단하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바이든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다음 대선에 도전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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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미얀마 군부 소유 기업 추가 제재 착수
미국과 영국이 구데타를 일으키고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고 있는 미얀마 군부를 정조준한 추가 제재에 돌입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미얀마 군부가 소유한 미얀마경제공사(MEC)와 미얀마경제지주사(MEHL)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한다고 밝혔다.영국 외무부는 로힝야족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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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나발니, 감옥서 건강 급격 악화...걷지도 못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꼽히며 공항에서 체포되 현재 교도소에 갇혀있는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44)가 자신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고 호소했다.24일(현지 시각) 가디언은 러시아 야당 지도부인 레오니드 볼코프를 인용해 “나발니는 현재 한쪽 다리에는 감각이 없고 허리에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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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19년째 채택…한국, 공동제안 불참
유엔은 23일(현지시간)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UNHRC)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46차 회의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컨센서스)로 결의했다.북한 인권결의안은 지난 2003년 처음 채택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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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오늘 러시아 개발 코로나19 백신 접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다. 러시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지 4개월만이다. 22일 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자국 내 백신 생산 확대를 위한 화상회의에 참석해 “백신은 모든 개인의 자발적 선택이며 개인적 결정이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