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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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일본 정부가 도코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이후 후쿠시마 원전) 부지 탱크에 보관 중인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정식 결정했다.13일 NHK 등 현지언론은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광계 각료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약 125만톤의 방사성 물질 농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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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질병관리 수장 "중국산 백신 효과 높지 않아" 시인
중국 보건당국 책임자가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비교적 낮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백신을 번갈아 이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오푸(高福)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주임은 10일 청두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지금 있는 백신의 보호율이 높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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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방침 굳혀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이하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방침을 굳혔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교도통신과 NHK 등은 9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로 결심을 굳혔고, 오는 13일 관계장관회의를 연 뒤 방류계획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도통신은 “정부가 어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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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여왕 남편 필립공 별세...전세계 애도 물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99)이 9일(현지시간) 영면에 들며 전세계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인도, 몰타 등 과거 영국이 식민지로 삼았던 국가들이 주축을 이룬 영연방 회원국과 한때 한 지붕을 공유한 유럽연합(EU) 등에서 필립공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는 메시지가 잇달았다.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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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기름 7m 손톱, 기네스 인정받자 마자 싹뚝
미국 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28년 동안 기른 손톱이 7m로 기네스 기록을 세우자마자 손톱을 잘라냈다.8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에 거주하는 아이아나 윌리엄스는 손톱을 24피트(7.3m)까지 길러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여성으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윌리엄스는 지난 2017년에도 당시 손톱 길이 18피트(5.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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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먼저 맞으려고 휠체어 타고 노인 행세한 멕시코 30대들
멕시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빨리 맞기 위해 노인으로 변장한 30대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7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 검찰은 타인의 신분증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남성 2명을 체포해 신분 사칭과 문서 위변조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각각 31세와 35세인 이 남성들은 지난달 말 멕시코시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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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논의한 적 없어"
미국이 내년에 개최되는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동 보이콧을 추진한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자 백악관이 직접 나서서 사실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올림픽에 관한 우리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며 "미국의 관점에서,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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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옥 중인 나발니, 감옥서 고열에 기침으로 의료시설 이송
모스크바 인근 교도소에 수감 중인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발열과 심한 기침 증상으로 교도소 내 의료시설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러시아 교도당국은 현지 일간 이즈베스티야의 관련 질의에 "나발니가 정기 의료검진에서 고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였다"면서 "그가 교도소 내 의료시설로 이송됐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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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접종' 영국, 5월부터 해외여행 허용할 듯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현재 국민의 절반이 접종을 마친 영국이 다음달 중순부터 해외여행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5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해외여행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한다.영국은 현재 예외적인 경우 외에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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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민 47% "스가 총리 연임 반대...9월까지만 하고 물러나길"
일본 국민의 절반 가까운 수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의 연임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국 유권자 1074명(유효 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약 60% 가량이 스가 총리의 연임을 바라지 않았다. 47%는 올 9월 자민당 총재 임기까지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