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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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백신 '시노팜' 접종 40대 한국교민 사흘만에 사망
중국산 백신인 '시노팜'을 접종한 한국 교민이 접종 사흘만에 자택에서 갑자기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상하이 교민사회와 상하이 주재 한국 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0대 여성 A씨가 자택 침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평소 기저질환이 없이 건강한 편이었떤 A씨는 지난 19일 상하이의 한 병원에서 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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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살인 前경관 '유죄' 평결
미국에서 지난해 대규모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촉발했던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된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이 20일(현지시간) 유죄를 선고받았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12명 배심원은 쇼빈 전 경관이 검찰에 의해 기소된 혐의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쇼빈 전 경관에게 2급 우발적 살인, 3급 살인, 2급 과실치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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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美겨냥 비판..."내정간섭 반대...코로나·기후변화 협력해야"
미국이 일본까지 끌어들이며 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직접 내정간섭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천명했다.시 주석은 20일 오전 중국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 개막식 화상연설에서 미국을 향한 강도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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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세계 160개국 여행 금지 추진...집단 면역 속도전
집단면역에 속도를 내고 있는 미국이 자국 국민들에게 여행 금지를 권고할 국가 수가 전 세계 80%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무려 160개국 정도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대유행은 여행자들에게 전례 없는 위험을 계속 제기하고 있고, 이런 위험성에 비춰 국무부는 미국민에게 모든 해외여행을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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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북부서 열차 탈선...100여명 사상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인근에서 여개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98명이 부상했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NN 등에 따르면 이집트 카이로 북부 칼리우비아주(Qalioubia)에서 열차가 탈선해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집트 철도국은 이날 오후 1시 54분 카이로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떨어진 나일강 삼각주 도시 만수라(Mansour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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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정부, "코로나19 변종 확산 임산부에 더 공격적...임신 계획 미뤄라"
브라질 정부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임부에게 더욱 위험할 수 있다며 임신 계획을 미룰 것을 권고했다.주요 외신에 따르면 라파엘 파렌테 브라질 보건부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임부에게 더 공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황이 좀 더 나아질 때까지 임신을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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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미 군내 실세 민 아웅 흘라잉, 오는 24일 아세안 정상회 참석
미얀마 군내 최고 실세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처음으로 주변국 정상들과 만난다.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은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흘라잉 장군이 참석한다고 태국 외교부 발표를 인용해 17일 보도했다.흘라잉 장군은 정상회의에서 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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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도권서 30년간 트리튬 오염수 버려...후쿠시마 5배
일본 수도권에 있는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시설에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오염수(일본정부 명칭 처리수)의 5배에 달하는 삼중수소(트리튬)가 함유된 물을 바다에 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이바라키현에 있는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 도카이 재처리시설에서 1977년부터 2007년까지 30년 동안 약 4500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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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美 우선공급 결정...한국은 후순위로 밀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말 미국의 글로벌 제약회사 모더나의 CEO와 직접 통화한 뒤 확보한 4000만 회분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모더나는 자사 홈페이지에 백신 공급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5월 말부터 오는 7월까지 미국에 우선적으로 2억 회분 공급된다.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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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3천달러 돌파...역대 최고가 경신
가상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6만3천달러선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인 코인베이스(Coinbase)에 따르면 14일(한국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1비트코인 당 6만3천707달러(한화 7천152만원)까지 치솟았다.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