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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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택가서 가스관 폭발, 최소 12명 사망
중국 후베이성의 한 주택가 식료품 시장에서 가스관 폭발이 일어나 최소 12명이 숨지고 130명이 다쳤다.13일 온라인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현지시간) 무렵 스옌시 장완구의 시장에서 두 차례 큰 폭발이 일어났다.당시 현장에는 아침 식사를 하거나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이 많아 인명 피해도 컸다.현지 당국은 오전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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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 '오염 우려' 얀센 백신 6천만회분 폐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 중 사고가 발생한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 공장에서 생산된 얀센 백신 폐기를 결정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FDA가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폐기 대상 얀센 백신은 6천만 회 분량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앞서 존슨앤드존슨의 계열사 얀센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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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로 동전 8만개 준 '쪼잔한 아버지'
미국에서 자녀의 마지막 양육비를 1센트 동전 8만 개로 바꿔 집 앞마당 잔디밭에 뿌린 쪼잔한 아버지가 화제다.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 CBS 등 현지언론 따르면 지난달 21일 버지니아주(州) 딥런고교에 다니는 에이버리 샌퍼드(18)는 집 앞마당에 흩뿌려진 동전 8만개를 봤다.범인은 어머니와 이혼 후 별거 중인 아버지로,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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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싱크홀', 5m→126m로 계속 커져
멕시코 중부 마을에 생겨난 거대 싱크홀이 계속 커지면서 개 2마리와 주변 가옥까지 집어삼킨 것으로 알려졌다.10일(현지시간) AP통신, ABC 뉴스 등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주 사카테펙의 들판에 지난달 말 처음 생긴 싱크홀의 지름이 현재 125m까지 커졌다. 축구장이 들어가고도 남을 면적이다. 깊이는 최대 45m로 추정된다.외딴 농가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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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저소득국에 화이자 백신 5억회분 기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저소득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화이자 백신 5억회 분을 기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영국 콘월 세인트아이브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5억 회분 구입해 전 세계 10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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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서 37세 여성 열쌍둥이 출산...최다 출산 신기록
남아프리카공화국의 37세 여성이 세계 최초로 열 쌍둥이를 낳으며 한 번에 최다 출산 신기록을 경신했다.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37)는 임신 29주 만인 7일 밤 수도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아들 7명과 딸 3명을 출산했다.그의 출산 소식은 남편인 테보호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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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여행경부 1단계로 하향...일본은 3단계로 완화
미국 국무부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낮은 수준인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11월 2단계로 지정한지 6개월 여만이다.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인에 대한 한국 여행경보를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하는 조치를 단행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미국은 여행 경보를 4단계로 나누는 데 △일반적 사전주의(1단계) △강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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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주요 언론사 웹사이트 한때 마비...서버 결험 추정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영국 CNN, BBC, 가디언 등 영국과 미국의 주요 언론사 웹사이트가 한때 서버 마비로 인해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들 영미권 주요 웹사이트를 비롯해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프랑스 르몽드, 덴마크 TV2방송, 이스라엘 하레츠 등 유럽 지역의 언론사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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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그만해!"...美 테슬라 공장 앞에서 머스크 겨냥 시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최근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로부터 경고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테슬라 공장 앞에서 反머스크 시위가 일어났다.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스톱 일론’(Stop Elon)이라는 이름의 시위대가 전날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 앞에서 머스크를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스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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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버터' 2주 연속 빌보드 '핫100'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갔다.7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지난달 21일 발매된 BTS의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BTS의 곡이 핫 100에 1위로 첫 진입한 뒤 2주 이상 1위를 지킨 것은 지난해 발매한 ‘다이너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