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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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후 잠든 남편한테 '끓는 설탕물' 부어 살해한 영국 여성
부부싸움 후 잠든 남편에게 끓는 설탕물을 뒤집어씌운 영국인 부인에게 배심원이 살해 혐의를 적용했다. 이 여성은 “실수였다”고 주장했지만 배심원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17일(현지시각)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체셔 주 네스턴에 사는 코리나 스미스(59)는 지난해 7월 14일 자신의 집에서 침대에 누워 있는 남편 마이클 베인(81)을 살해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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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휴대전화 정지' 강경책
파키스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 두 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미접종자의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시키는 강경책을 내놓았다.16일 지오뉴스 등 파키스탄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의 시에드 나시르 후사인 샤 정보부 장관은 전날 "백신 미접종자의 휴대전화 심(SIM) 카드가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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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 대학 졸업식에 노마스크 1만 1천명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우한에서 1만 1천여명이 모인 졸업식이 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 화중사범대학은 성대한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졸업식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2200명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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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소득세 지적에 "마지막 남은 집도 팔겠다"
세계 최고 갑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쥐꼬리 소득세' 지적에 자신 소유의 마지막 집도 팔겠다고 공개 선언했다.머스크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집을 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같은 공개 선언은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미국 경제 매체들이 머스크를 포함한 미국 가부들이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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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부, 극심한 가뭄에 산불 이어져..서울 면적 5배 잿더미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연달아 발생한 산불로 인해 서울 면적 5배에 달하는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다.14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와 애리조나주에서 주말 동안 여러 건의 산불이 발생해 6㎢가 넘는 면적을 태우고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이들 지역은 이미 기록적인 가뭄이 이어지면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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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에 코로나 잡아내는 기계 나왔다
기내 등 실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기계가 발명됐다.13일(현지시간) 더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과학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를 15분만에 감지할 수 있는 천장 장착형 전자코인 '코 비드 알람'을 개발했다.화재 경보기 보다 약간 큰 이 기계는 아주 정확한 진단 능력을 자랑한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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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버터'로 빌보드 '핫100' 3주 연속 1위 등극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두 번째 영어 곡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신기록을 썼다.14일(현지시간) 빌보드는 공식 SNS를 통해 BTS의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BTS 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발표한 첫 영어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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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12년만에 정권 교체...네타냐후 지고, 베네트 떴다
이스라엘 최장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71)의 12년에 걸친 장기 집권이 야권 정당들의 협공에 막을 내리게 됐다.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13일(현지시간) 특별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야당인 야미나당의 나프탈리 베네트 대표를 수반으로 하는 새 연립정부를 승인했다.이날 신임투표에서 120명의 의원 가운데 60명이 연정을 지지했고, 59명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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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택가서 가스관 폭발, 최소 12명 사망
중국 후베이성의 한 주택가 식료품 시장에서 가스관 폭발이 일어나 최소 12명이 숨지고 130명이 다쳤다.13일 온라인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현지시간) 무렵 스옌시 장완구의 시장에서 두 차례 큰 폭발이 일어났다.당시 현장에는 아침 식사를 하거나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이 많아 인명 피해도 컸다.현지 당국은 오전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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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 '오염 우려' 얀센 백신 6천만회분 폐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 중 사고가 발생한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 공장에서 생산된 얀센 백신 폐기를 결정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FDA가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폐기 대상 얀센 백신은 6천만 회 분량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앞서 존슨앤드존슨의 계열사 얀센 백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