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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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덮친 섭씨 48도의 폭염...온열 사망자 잇따라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00여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30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와 미국 워싱턴주, 오리건주 등 당국은 이날 37.8도가 넘는 폭염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들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고 발표했다.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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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생선튀김에 미세플라스틱 가득...호주 뒤덮은 '플라스틱 쇼크'
생선살로 만든 냉동식품 안에 미세플라스틱 조각이 박혀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Tik Tok)'에 공개된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상은 호주의 과학 콘텐트제작팀이 원 민 마이크로(One Min Micro)로 피시 핑거 속에 있는 미세플라스틱을 관찰하는 영상이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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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2달 전부터 경고 있었다
지난 24일 붕괴된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가 사고 몇 년 전부터 상태가 악화돼, 두 달 전에는 보수를 추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29일(현지시간) CNN방송, AP 등 외신에 따르면 아파트인 챔플레인타워 사우스의 주민위원회 위원장 장 워드니키는 지난 4월 9일 아파트 소유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콘크리트 악화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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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도쿄올림픽 참석 안한다...대표단만 갈 것"
백악관이 다음 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8일(현지시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올림픽 참석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은 (올림픽) 경기에 참석할 계획이 없다"며 "그는 분명히 선수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역사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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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옥스퍼드대 "AZ·화이자 교차접종이 AZ 2회보다 효과 커"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교차 접종할 경우 AZ 백신만 2회 맞는 것보다 면역 효과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Com-COV' 연구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교차 접종과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각각 2회 접종 효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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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피팅룸에 갖힌 美 소녀...알고보니 '지하금고
미국의 한 옷가게를 찾았던 10대 소녀가 피팅룸에 갇혀 1시간 반만에 구조됐다.24일(현지시간) 뉴욕 일간 뉴스데이에 따르면 뉴욕주 롱아일랜드 포트 제퍼슨에 있는 한 옷가게 피팅룸에 14세 소녀 지아비나 디에소가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지아비나는 옷을 고르고 착용해보기 위해 피팅룸에 들어갔고 이때 그의 7세 남동생이 장난으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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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전세계 확산...WHO, 마스크 착용 당부
인도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며 다시금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는 25일(현지시간) 인도발 델타 변이가 "지금까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가운데 가장 전염성이 높다"고 우려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가 최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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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아파트 참사 실종 159명으로..."구조 요청 소리 들려"
미국 플로리다주의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사망자는 4명, 실종자가 159명으로 크게 늘었다.구조당국은 잔해더미에서 생존자가 내는 것 같은 소리를 탐지하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신속한 작업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자칫하면 사망자가 크게 늘 수 있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다니엘라 레빈 카바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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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델타 변이 확반에 27일부터 다시 '실내 마스크 의무화'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봉쇄 조처를 잇따라 해제하며 일상으로 돌아간 듯 했던 이스라엘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했다.24일(현지시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방역 책임자인 나흐만 아시 박사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는 27일부터 전국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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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12층 고급아파트 붕괴...99명 실종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데이드카운티에 있는 12층 주상복합건물 일부가 붕괴되며 최소 1명이 숨지고 99명이 행방불명됐다.2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의 북서쪽 절반 가까운 부분이 순식간에 무너졌다.미 당국은 경찰은 사고 초기 잔해에서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