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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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버터', 빌보드 '핫100' 6주 연속 1위 대기록
세계적 인기 그룹으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BTS)이 새로운 기록을 연달아 세우고 있다. BTS의 두 번째 영어 곡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에 오른 것.빌보드는 6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BTS의 '버터'가 이번 주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버터'는 지난 5월 21일 발매 후 핫 100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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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 이식 수술 24세 터키 여성 "다시 손쓸 날 기대해요"
수막구균성수막염이라는 희귀질환으로 팔다리를 모두 잃은 터키 여성이 두 팔 이식을 통해 새 삶에 도전한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쾰른에서 치기공사(齒技工士)로 일하던 베이자 도안(24)은 4년 전 급성 질환인 수막구균성수막염에 걸려 심각한 패혈증을 앓았다. 그는 2년 전 어머니로부터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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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 여탕 출입 막자 LA한국식 사우나 앞에서 유혈충돌 발생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의 한 대형 사우나 앞에서 성 전환자의 권리를 두고 시위대끼리 충돌했다.얼마 전 온라인을 달군 ‘트랜스젠더의 여탕 출입 논란’이 실제 폭력 사태로까지 번진 것이다.5일 LA타임스, 인디펜던트, KTLA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각) LA 한인타운의 유명 사우나 앞에서 인권 단체와 성소수자를 반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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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한 병원서 이틀 새 코로나19 환자 63명 사망...산소 고갈
인도네시아 인니의 한 병원에서 의료용 비축 산소가 바닥나면서 이틀 동안 무려 63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숨졌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NN인도네시다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자바섬 중부 족자카르타의 사르지토(Sardjito) 종합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63명이 사망했다.이 병원의 의료용 산소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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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허리케인 우려에 철거 고려...120여명 실종 상태
미국 플로리다의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한지 열흘이 지났다. 구조팀가 24명의 시신을 확인하고 124명의 실종자를 찾고 있는 가운데 이 아파트 잔해물을 전면 철거를 고려하고 있다는 말이 전해졌다.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찰스 버켓 시장이 4일(현지시간) 사고 건물의 전면 철거 준비가 거의 다 됐다며, 최대한 빨리 철거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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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전체 철거한다...사망자 24명으로 늘어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3일(현지시간) 2명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해 확인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어났다.한편 다니엘라 레빈 카바 카운티장은 2차 붕괴 위험이 높아져 수색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게 시급했다며 건물 전체 철거를 허가하는 긴급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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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확진자 폭증에 스가 총리 "무관중 고려"
2020 도쿄올림픽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에서 연일 700여명에 달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자 일본 정부가 무고나중 개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과 민영 TBS 뉴스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기자들에게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관중 수용과 관련,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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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창당 100주년에 "中 괴롭히면 머리깨져 피날 것"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중화 인민이 당하던 시대는 끝났다'며 미국 등 서방국가의 압박에 정면으로 맞설 것을 공공히 했다.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행사에 참석해 "중국을 괴롭히면 14억 명으로 만든 강철 만리장성에 부딪혀 피가 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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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갠지스강, 폭우에 코로나 시신 수백구 떠내려와
지난 4~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인도에서 또 다시 생지옥을 연상케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화장장이 부족해 갠지스강 인근에 아무렇게나 매장했던 시신들이 폭우로 인해 불어난 강물과 함께 다시 떠밀려온 것.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장마철에 접어든 인도에선 갠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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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덮친 섭씨 48도의 폭염...온열 사망자 잇따라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00여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30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와 미국 워싱턴주, 오리건주 등 당국은 이날 37.8도가 넘는 폭염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들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고 발표했다.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