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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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에 이어 이번엔 '람다 변이'?...백신 접종해도 걸린다
인도에서 시작된 '델타 변이'가 전 세계를 휩쓸며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남미에서 확인돼 '람다 변이'라고 명명된 이 바이러스는 백신을 접종해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힌두스탄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람다 변이'가 남미를 중심으로 미국, 독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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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日 군함도 전시 왜곡에 "강한 유감" 표명
일본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군함도'(하시마·端島) 등에서 벌어진 조선인 강제노동의 역사를 사실상 왜곡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유네스코가 강한 유명을 표명했다.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유네스코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공동조사단이 지난달 7∼9일 도쿄의 산업유산정보센터를 시찰한 내용의 실사 보고서가 이날 오후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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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국가 쿠바서 반정부 시위..."굶어죽고 있다, 백신 달라"
공산국가 쿠바에서 반(反)정부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방역정책과 백신접종속도, 정부의 태만 등을 비판했다.11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쿠바의 수도 아바나와 산티아고 등의 거리에서 정권에 항의하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다.시위는 아바나 근교 아르테미사주(州)에 있는 산 안토니오 데 로스 바노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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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70대 억만장자 첫 민간 우주관광 성공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71) 버진그룹 회장이 첫 민간 우주비행에 성공하며 우주 여행 시대를 열었다.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브랜슨이 탑승한 우주 비행기 유니티는 운반 비행선인 VMS 이브에 실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미국 뉴멕시코주 스페이스포트에서 발사됐다.유니티에는 브랜슨과 그의 소유인 버진갤럭틱 우주여행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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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는 퍼지는데 백신은 없어...아프리카, 1주 감염자 20%↑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륙이었던 아프리카에서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8일 WHO(세계보건기구)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아프리카의 신규 감염자 수는 25만1000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20% 늘었다.이는 지난 1월 정점보다도 12% 뛴 수치다. 주간 신규 감염자 수는 7주 연속으로 증가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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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백신 미접종자 입국 제한..."장기 지속할 것"
전 세계에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며 다시금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가 백신 비접종 외국인의 입국 제한을 장기화할 것이라고 밝혔다.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비접종 외국인의 입국 제한에 대해 "우리 국민이 한참 동안 참으며 희생한 노력이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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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권 순위 발표...1위는 일본, 한국은 3위
각국의 '여권 파워'를 보여주는 2021년 전세계 여권 순위가 공개됐다. 한국은 3위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헨리여권지수에서 1위는 이번달 도쿄 올림픽을 개최하는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 여권으로는 모두 193개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2위는 1개국 차이로 192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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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4번째 긴급사태' 선포 방침...무관중 올림픽 불가피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일본 도쿄가 4번째 긴급사태를 선포하기로 했다.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도쿄에 네 번째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기간(7월23일∼8월8일) 전체가 코로나19 긴급사태선언 기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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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400만명 넘어...비극적 이정표"
1년 넘게 전 세계를 괴롭히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4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탄을 표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가 400만 명을 넘었다며 "비극적 이정표"라고 논평했다.전 세계 통계 사이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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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캄차카서 여객기 추락...탑승자 28명 전원 사망
승객과 승무원 등 28명을 태운 러시아 국내선 여객기가 극동 캄차카 지역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6일(현지 시각)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솔로노프 캄차카주 주지사는 ‘캄차카 항공기업’ 소속 항공기 ‘안토노프(An)-26’의 잔해가 목적지인 팔라나에서 약 4km 떨어진 산에서 발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