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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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꺾고 금메달 딴 대만선수단, 귀국 전투기 에스코트·포상금
올림픽을 위해 도쿄로 입국할 때 이코노미석에 앉아 '홀대 논란'이 일었던 대만선수단이 사상 최고 성적에 귀국할땐 전투기 에스코트를 받았다. 거액의 포상금도 약속받았다.대만언론은 지난 4일 대만 공군이 차이잉원 총통의 지시로 중화항공(CI-101) 항공편으로 돌아오는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리양과 왕치린, 은메달리스트인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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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강간' 크리스 교도소 사진 '합성' 확인
5일 SNS 상에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던 보이그룹 EXO 전 멤버 크리스(중국 이름 우이판) 교도소 사진이 합성인 것으로 밝혀졌다.전날 중국 연예 뉴스 네트워크 홈페이지에 게재된 '우이판 최근 구치소 사진? 그는 머리를 밀고 무기력해 보였다'는 제목의 기사에 첨보된 사진 속 주인공은 크리스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우선 사진은 지난 7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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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 추락으로 죽었다"던 동생, 알고보니 친오빠 폭행
일본에서 친오빠가 10살이나 어린 여동생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하고 범죄사실을 덮기 위해 공원 정금질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거짓 신고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5일 일본 마이니치신문,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7살 소년 A군이 "함께 있던 여동생(6)이 정글짐에서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했다. 여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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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삭발한채 구치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의 구치소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 눈길을 끈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리스 감방생활 유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번지고 있다. 게시물에는 중국의 연예 뉴스 네트워크가 지난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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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촌 내 첫 집단감염...그리스 선수단 5명
일본 도쿄도(東京都) 하루미(晴海)에 있는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4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그리스 아티스틱스위밍 선수 4명과 관계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이들 5명은 올림픽 선수촌에 머물다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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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비하 망언' 소마 日총괄공사, 무보직 귀국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대해 성적인 표현을 사용해서 논란을 일으킨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 공사가 무보직 상태로 귀국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3일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소마 총괄 공사의 인사이동에 관해 "8월 1일 귀국 명령이 내려졌으나 현재 다음 직책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해당 관계자는 소마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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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한국 여행경보 2단계 상향...코로나 '4차 유행' 여파
미국 국무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한창인 상황을 반영,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가장 낮은 수준인 1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상향했다.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발표에서 한국의 여행경보를 1단계 ‘일반적 사전주의’에서 2단계 ‘강화된 주의’로 상향했다. 미 국무부 여행경보는 모두 4단계로 나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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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비판'으로 강제 귀국 벨라루스 선수, 폴란드 망명 요청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했다가 귀국 지시를 거부한 벨라루스 올림픽 국가대표 육상 선수 크리스치나 치마노우스카야(24)가 폴란드로 망명할 예정이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치마노우스카야는 전날 도쿄의 폴란드 대사관에서 망명을 신청했으며, 폴란드 정부로부터 인도적 비자를 발급받았다. 그는 4일 직항편으로 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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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공급 백신 가격 인상...화이자 25%, 모더나 10%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유럽연합(EU)에 공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가격을 인상했다.1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화이자는 최근 EU와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에서 가격을 기존 대비 25% 이상 올렸고 모더나는 10% 이상 인상했다.이에 따라 유럽에 공급되는 화이자의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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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수경 입에 물고 완주한 美수영선수
2020 도쿄올림픽 수영 종목에 참가한 미국 수영선수가 시합 도중 벗겨진 수경을 입에 물고 완주해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지난 3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400m 혼성 혼계영 계주 결승에서 미국 대표팀 두번째 영자로 나선 리디아 자코비는 출발 직후 수경이 벗겨지는 상황에 놓였다.지난달 27일 100m 여자 평영 종목에서도 금메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