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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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강진 사망자 2천명 육박...시신 부패에 전염병 우려
카리브해 아이티의 강진 사망자 수가 2천 명 가까이로 불어났다.17일(현지시간) 아이티 재난당국은 지난 14일 오전 발생한 규모 7.2 지진의 사망자가 1천94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9천915명으로, 1만 명에 육박한다.수도 포르토프랭스 서쪽 125㎞ 지점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남서부 도시 레카이, 제레미 등을 중심으로 완전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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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중국 제작 '가짜 백신증명서' 수천장 적발
미국에서 올해 들어 가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수천장이 적발됐단. 만든 곳은 중국으로 추정된다.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가짜 백신 증명서 3,000여 장을 적발해 압수했다.미국 세관당국 관계자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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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더 높은 '람다변이', 31개국서 확인...남미선 우세종 진행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다 치명률이 더 높은 '람다형' 변이가 전 세계 31개국에서 확인되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16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람다 변이의 발생 규모와 추세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권 제2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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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서 유조차 폭발로 최소 28명 사망
최악의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중동의 레바논에서 석유를 실은 유조트럭이 폭발해 최소 28명이 숨졌다.15일(현지시간) EPA,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레바논 북부 아카르 지역에서 유조트럭 한 대가 폭발해 최소 28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치는 등 대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숨진 사람들의 시신은 훼손이 심해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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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강진 사망자 724명·부상자 2800명으로 늘어
카리브해 아이티를 강타한 규모 7.2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아이티 재난당국은 전날 발생한 강진 사망자가 724명으로 불었다고 밝혔다. 강진 초반 300명대에서 하루만에 400명이 늘어난 것이다.부상자도 2800명에 달해 인명피해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아이티에서는 전날 오전 8시 29분께 수도수도 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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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일 신규확진자 2만명 넘어...일본정부 비상
일본 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NHK 집계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2만365명으로 코로나19 집계 이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일본은 현재 도쿄도를 비롯해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오사카부 △오키나와현 등 6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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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올림픽發 코로나 확산' 현실화...하루 2만명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2020 도쿄올림픽을 강행했던 일본에서 우려했던 일이 일어났다. 올림픽發 코로나 확산이 현실화되며 하루 확진자가 2만 명에 근접한 것.12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50분까지 1만8천822명이 새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09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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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섭씨 48.8도...유럽 역사상 최고
최악의 폭염과 산불에 시달리고 있는 이탈리아가 유럽 역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바로 시칠리아섬 수은주에서 48.8도가 측정된 것.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11일) 이탈리아의 남부 시칠리아의 관측소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무려 48.8도로 기록됐다. 세계기상기구(WMO)가 이 수치를 공식 승인하면 유럽 대륙 내 역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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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법원, 화웨이 부회장 美송환 앞두고 캐나다인에 '보복' 중형 선고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이 캐나다 당국에 체포된 직후 간첩 혐의로 중국 당국에 검거된 캐나다인 대북사업가에 대해 중국 법원이 징역 11년을 선고했다.11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시 중급인민법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재판부는 이날 캐나다인 대북사업가인 마이클 스페이버에 대해 ‘외국을 위해 정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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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2월 '세계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중국 견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세계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오는 12월 개최한다. 민주주의 정상회의인 만큼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중국 견제 전선을 확대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11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12월 9∼10일 이틀간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 정상과 시민단체·민간부문 대표 등이 참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