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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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화이자, 델타변이 확산후 효능 91%→66% 급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대표 주자인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델타변이 확산으로 인해 기존 91%에서 66%대로 효력이 급감했다는 미국 정부의 조사결과가 나왔다.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 초반 의료진과 코로나19 대응 인력 등에 대해 우선 접종이 이뤄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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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코로나19 확진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 사망...아기도 '양성' 확인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산모가 낳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숨졌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아이도 양성이었다.23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 BFM TV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지방 옥시타니 한 산부인과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가 사망했다. 아이가 사망한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해보니 양성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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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부스터샷 불필요" 각국에 접종 연기 촉구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보다는 전 세계의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는 게 먼저라며 접종 연기를 촉구하고 나섰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헝가리를 방문중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세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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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네시주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22명 사망·수십명 실종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가 이어져 큰 인명피해를 보고 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테네시주(州)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22일(현지시간)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주말동안 테네시 중부 험프리스 카운티를 중심으로 내린 갑작스러운 폭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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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델타변이 리스크'에 바이든 지지율 곤두박질
취임 7개월을 갓 넘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코로나 재확산·아프간 탈레반 점령' 등으로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22일(현지시간) NBC방송에 따르면 지난 14~17일 조사에서 바이든 지지율은 49%로 처음으로 50%를 밑돌았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지난 16일 조사에서도 지금까지 가장 낮은 46%를 기록했다.지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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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한국에 모더나 45만회분 기부
루마니아가 코로나19 백신 수급 차질을 빚고 있는 한국에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기부하기로 했다.21일 루마니아 국영 통신사 아제르프레스 등에 따르면 루마니아 정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한국에 유통기한이 임박한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을 기부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 기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현지언론은 설명했다.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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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한국은 체액테러도 재물손괴"...국제적 망신
한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체액 테러’ 사건에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다.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최근 3년간 한국에서 일어난 체액 테러 사례들을 소개한 뒤, 한국에선 이를 성범죄로 처벌하지 못한다고 전했다.20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최근 가디언 기사는 한국에서 일어난 두 건의 체액 테러 범죄를 소개했다.한 사건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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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의료붕괴 현실화...입원 대기하다 신생아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2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한 일본에서 의료붕괴가 현실화됐다.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해 집에서 출산한 아기가 사망하는 일이 일어난 것.19일 교도통신·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지바현 가시와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자택에서 요양 중이던 임산부가 지난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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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대만·나토 침략 땐 미국이 맞선다"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정권 장악으로 섣부른 미군 철수를 추진했다는 비난에 직면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 우려 불식에 나섰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방송된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대만, 유럽 동맹과 관련해 “누구라도 이들을 침략한다면 우리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중국,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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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20일부터 백신 '부스터샷' 접종 시작
연일 10만명 이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중인 미국이 내달부터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추가 접종)을 시작한다.미국 보건복지부는(HHS)는 18일(현지시간) 보건기관들과 공동 성명을 통해 "9월 20일로 시작하는 주부터 모든 미국인에게 부스터 샷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고 발표했다.부스터샷은 2차 접종을 하고 8개월이 지나면 맞을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