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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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앞둔 日스가 지지율, '30% 마지노선' 무너져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지지율이 연일 하락을 이어가다 결국 재선의 '마지노선'인 30%선 아래로 떨어졌다. 재선을 노리는 스가 총리가 최대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29일 마이니치신문이 발표한 전화 여론조사(응답자 1109명) 결과에 따르면 스가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 17일 조사 때보다 4% 포인트 낮은 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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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로나 '감기 취급' 선언...방역 제한 푼다
덴마크가 코로나를 ‘사회적으로 중대한 질병’으로 분류하던 것을 종료하고, 코로나 방역을 위한 모든 제한 조치를 다음 달 10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그누스 해우니케 덴마크 보건 장관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는 코로나를 관리할 수 있다”며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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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카불공항 테러에 군에 아프간 내 IS 타격 전권 부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내 이슬람국가 IS 조직의 공격을 위해 백악관의 사전 승인 없이도 미군이 목표물을 타격하도록 허가했다.현지시간 28일 폴리티코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의 승인 없이 '이슬람국가 호라산' IS-K와 관련한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전권을 부여했다고 미 당국자들이 밝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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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카불공항 테러에 "IS, 끝까지 추적해 대가 치르게 할 것"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의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며 보복을 천명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5시 25분께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초 연설 일정은 없었지만, 카불 공항에서의 테러로 미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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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국 英도 화이자 계약...AZ 백신 철수 목소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국 영국에서 외면받았다.24일(현지시각) 영국 보건당국은 2022년 하반기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위해 화이자 3500만회분 계약을 체결했다고 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영국 옥스퍼드대와 다국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사가 공동 개발한 AZ백신은 최근 국제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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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내 아프간인 434명에 인도적 특별체류 허가
이슬람주의 무장세력 탈레반에 아프가니스탄이 정복되며 갈곳을 잃은 국내 체류 아프간인에게 정부가 인도적 특별체류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법무부는 25일 "아프간 정국 혼란으로 아프간인들의 탈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체류 중인 아프간인을 대상으로 현지 정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인도적 특별체류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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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력자 아프간인 400명, 軍수송기로 이송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과거 우리 정부와 협력했다는 이유로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현지 조력자 및 그 가족을 국내로 이송하기로 했다.외교부는 24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우리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가니스탄과 인근국에 보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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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화이자, 델타변이 확산후 효능 91%→66% 급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대표 주자인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델타변이 확산으로 인해 기존 91%에서 66%대로 효력이 급감했다는 미국 정부의 조사결과가 나왔다.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 초반 의료진과 코로나19 대응 인력 등에 대해 우선 접종이 이뤄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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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코로나19 확진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 사망...아기도 '양성' 확인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산모가 낳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숨졌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아이도 양성이었다.23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 BFM TV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지방 옥시타니 한 산부인과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가 사망했다. 아이가 사망한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해보니 양성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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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부스터샷 불필요" 각국에 접종 연기 촉구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 접종보다는 전 세계의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는 게 먼저라며 접종 연기를 촉구하고 나섰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헝가리를 방문중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세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더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