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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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홀린 태권도 시범단, '아갓탤' 우승은 놓쳤지만 감동 안겨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미국 NBC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하지만 화려하고 절도 있는 기술, 평화와 희망을 전달한다는 이념으로 미국인들에게 태권도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WT 시범단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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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4명 태운 '스페이스X' 성공적 발사...민간 우주여행 시대 개막
미국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인 4명을 태운 우주 관광 유인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저궤도 비행이 아닌 처음으로 500㎞가 넘는 상공에서 궤도 비행하는 데 성공하면서 진정한 우주 여행의 시대를 개척했다는 평가다.스페이스X는 15일(현지시간) 오후 8시3분쯤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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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효능 2달에 6%씩 감소...부스터샷 필요"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능이 시간 경과에 따라 낮아진다면서 ‘추가 접종(부스터샷)’ 승인을 촉구했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DA는 오는 17일 부스터샷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외부전문가 패널 회의를 앞두고 화이자가 제출한 문건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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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다른 나라도 군사활동 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최근 북한의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한 것에 대해 “북한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군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북한을 두둔했다. 왕 부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장거리 순항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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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카드 때문에 12살 아들 총격 살해한 美 엄마 '구속'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차량용 메모리 카드 행방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다 아들에게 총을 쏴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13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검찰은 아들 케이든 잉그럼(12)을 살해한 혐의로 팰론 해리스(37)를 검거했다.검찰은 해리스를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며 당시 집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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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노마스크 vs 마스크 난투극..."난 QR 코드가 아니다"
프랑스에서 ‘백신 여권’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충돌해 난투극을 벌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SNS)에 한 영상이 올라왔다.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찍었다는 영상에는 백신 여권 반대 시위대가 행진 중 마스크를 쓴 시민들과 격렬히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해당 영상을 빠르게 온라인에 퍼져 조회수 3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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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북 미사일 도발에도 "조건 없는 대화 불변"
미국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의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 이후에도 북한에 대한 입장을 변하지 않았다며 여전히 대북 대화에 열려 있다고 밝혔다.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캘리포니아 지역 방문 중 기자들고 만나 이같이 말했다.장 피에르 부대변인은 '어느 시점에서 북한과 외교적 교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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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권 재출마 의지 피력..."선택의 여지 없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는 2024년 미국 차기 대선에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미국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답했다.그는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과정에서 빚어진 혼란을 언급하며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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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추모식 대신 복싱 해설한 트럼프..."선거도 복싱처럼 조작가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9·11테러 20주년인 지난 11일(현지시각) 복싱 해설자로 나섰다. 현재 생존 전·현직 대통령 중 고령이라 몸이 불편한 지미 카터를 제외하고 모두 9·11 추모식에 참석한 것과 대조적이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추모식 대신 뉴욕 맨해튼의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아 대원을 격려 한 이후 자신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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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고릴라 13마리 코로나19 집단감염...사육사가 옮겨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고릴라 13마리가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고릴라의 집단 감염이 확인된 것은 지난 1월 이후 두 번째다.11일(현지시간) 더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의 한 동물원에 있는 고릴라 13마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직원들은 고릴라가 기침을 하고 콧물이 흐를 뿐 아니라 식욕 감퇴 등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