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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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60세 이상 4개월 자가격리" 명령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확산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 모스크바시가 방역 조처를 대대적으로 강화했다.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4개월 동안 60세 이상 시민과 기저질환자에게 주거지 등에서 자가격리를 하도록 내용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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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결승전 '팬 난동'에 1경기 무관중 징계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전에서 관중이 난동을 부린 일로 유럽축구연맹(UEFA)의 무관중 징계를 받았다.19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UEFA는 유로 2020 결승전을 앞두고 런던 웸블리 구장서 팬들이 난동을 부린 잉글랜드 축구협회(FA)를 향해 향후 2경기 무관중 징계를 내렸다.이어 관중의 그라운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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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초 흑인 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19로 별세
흑인 최초의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 전 장관이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향년 8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미국 언론은 이날 파월 전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파월의 가족은 그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감염 후 월터리드 군병원에서 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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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열리는 BTS LA콘서트 1800만원 '암표' 등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년만에 미국 LA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1800만원에 달하는 암표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미국 티켓 예매 업체 티켓마스터에는 11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퍼미션 투 댄스 스테이지' 콘서트 티켓 리셀(재판매)이 천만원 대에 달하는 고액으로 올라왔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7~28일, 12월 1~2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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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 한세트 82만원...빈곤국엔 '그림의떡'
미국 제약회사 머크앤드컴퍼니가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백신과 마찬가지로 저개발국이 보급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 세트당 82만원이라는 비싼 가격 탓이다.미국 CNN방송은 16일(현지시간) 머크가 개발하고 있는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를 두고 이런 우려를 전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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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코로나19 '엉터리 판정' 의혹..."4만3천 명 오류 가능성"
영국의 한 코로나19 검사업체가 4만여 명에게 엉터리로 음성 판정을 내렸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15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매체 에 따르면 영국 보건안전국(UK Health Security Agency)은 최근 신속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은 사람들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는다는 보고가 올라오자 조사에 착수했다.보건안전국은 지난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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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기시다 日 총리, 첫 통화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통화를 했다고 15일 교도통신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가 지난 4일 취임하고 첫 양국 정상 통화다.앞서 문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가 취임한 날 축하 서한을 보내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으며 이날 통화는 취임 인사를 겸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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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균 기온 3도 더 오르면 8억명 피해
지구 온도가 지금보다 섭씨 2도가 오르면 약 50개 주요 연안 도시가 침수 피해를 입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비영리 연구단체인 클라이밋 센트럴은 미국 프린스턴 대학과 독일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 분석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클라이밋 센트럴은 산업화 전 수준보다 섭씨 3도가 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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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에 진짜 우주로 간 스타트렉 선장
우주를 배경으로 해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스타트랙'에서 커크 선장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은 윌리엄 섀트너(90)가 실제로 우주를 여행했다.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우주 개발업체 블루오리진의 두 번째 우주관광에 참가했던 섀트너는 1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밴혼 발사장에서 발사된 '뉴 셰퍼드 로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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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육상 국가대표, 남편 흉기에 찔려 사망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여자 1만m 육상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던 케냐 국가대표 아그네스 티롭(25)이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시신으로 발견됐다. 범인은 남편으로 추정된다.13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육상경기연맹(AK)은 성명을 통해 "티롭이 이날 아침 서부 이텐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AK는 "티롭이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