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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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승무원 50명, 속옷차림으로 거리에...부당해고 시위
이탈리아의 한 국영 항공사에서 구조조정된 승무원들이 수도 로마 거리에서 속옷만 입은 채 시위에 나섰다.23일(현지시각) CNN 등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로마 중심부 캄피돌리오 광장에 전직 알리탈리아(Alitalia) 항공 승무원 50여명이 속옷 시위를 벌였다.시위에 참가한 승무원들은 알이탈리아 유니폼을 입고 광장에 등장한 뒤 곧바로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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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 영화촬영중 소품총 쏘다 촬영감독 사망
미국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소품 총을 발사해 현장 카메라 스태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볼드윈은 22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글을 써 “존경하는 동료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 사고에 대한 충격과 슬픔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번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규명하기 위해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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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누리호' "70년대 중국 기술에도 못미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1차 발사한 것과 관련해 중국이 전문가 발언을 통해 자국의 1970년대 수준에도 못미친다 밝혔다. 중국 관영매체는 항공우주 전문가 황즈청의 인터뷰를 인용해 “누리호의 기술 수준이 선진적이라고 볼 수 없으며 세계 주요 항공우주 강국의 운반 로켓과도 아직 차이가 있다”고 깎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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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교단 납치 아이티 갱단 "200억 안주면 인질 살해"
미국과 캐나다 선교사 등 17명을 납치한 아이티 갱단이 인질들의 몸값을 요구하며 이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납치사건을 저지른 갱단 '400 마우조'의 두목 윌송 조제프의 영상 메시지가 이날 소셜미디어에 게시됐다.그는 영상에서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으면 이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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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고춧가루를 밟았다...中 김치 양념공장 논란
중국 김치가 '알몸 배추'에 이어 이번에는 '맨발 양념' 논란에 휩쌓였다.지난 20일(현지시간) kenh14 등 베트남 및 중국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는 중국의 한 양념 제조 공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촬영된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한 여성이 장화, 모자 등 위생을 위한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맨발로 고춧가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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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코로나19 재확산에 9일간 '휴무령'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섭게 재확산하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근로자에게 9일간 휴무령을 내렸다.20일(현지시간) 크렘린궁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발령한 대통령령을 통해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를 근로자들의 월급이 보존되는 휴무 기간으로 지정하라"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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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징어게임 베낀 '오징어의승리' 공개했다가 뭇매
중국이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흥행기록을 세운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표절한 예능 프로그램 포스터를 공개했다 뭇매를 맞았다.20일 중국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큐는 예능 프로그램 '오징어의 승리'(鱿鱼的胜利)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작사는 체력과 지성을 필요로 하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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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흥행에 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438만명↑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대성공 덕분에 유료 가입자를 크게 늘렸다.넷플릭스는 19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유료 가입자가 438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증가폭의 2배에 이른다.특히 여름철에는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것을 고려했을때 이같은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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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60세 이상 4개월 자가격리" 명령
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확산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 모스크바시가 방역 조처를 대대적으로 강화했다.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4개월 동안 60세 이상 시민과 기저질환자에게 주거지 등에서 자가격리를 하도록 내용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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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결승전 '팬 난동'에 1경기 무관중 징계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전에서 관중이 난동을 부린 일로 유럽축구연맹(UEFA)의 무관중 징계를 받았다.19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UEFA는 유로 2020 결승전을 앞두고 런던 웸블리 구장서 팬들이 난동을 부린 잉글랜드 축구협회(FA)를 향해 향후 2경기 무관중 징계를 내렸다.이어 관중의 그라운드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