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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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주식 10% 팔까요?"...57.9% 찬성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의 10%를 매각해 현금화할지를 묻는 트위터 설문 조사에 350만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해 절반 이상이 '찬성' 의견을 냈다.머스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트위터를 통해 "최근 들어 미실현 이익이 조세회피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과 관련해 많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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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8세 이하 전 국민에 100만원 '코로나 지원금' 지급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정부가 내년 새 학기 시작 전에 18세 이하의 전 국민에게 1인당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여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 정책으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1인당 현금 10만엔(약 104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현금 지원 대상은 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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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 신임 뉴욕시장 "첫 3개월치 월급, 비트코인으로 받겠다"
에릭 애덤스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이 취임 후 첫 3개월 치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며 밝혔다. 취임도 하기 전에 가상화폐 산업 지원을 선언한 것이다.애덤스 당선인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은 언제나 크게 움직여야 한다"라며 "시장이 되면 내 첫 3개월의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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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탄소배출 감축 위해 원전 150기 건립
중국이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향후 15년 동안 최소 150기의 원전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중국이 건설하기로 한 150기는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이 지난 35년 동안 지은 원전 수보다 많은 수의 원자력 발전소다.이에 중국이 2020년대 중반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 국가가 될 것이라고 통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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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포드, 직원 3만2천명에 백신 접종 의무화
미국의 포드자동차가 자국 내 직원 3만2000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2대 자동차 회사 중 하나인 포드는 미국 직원 3만2000명이 내달 8일까지 백신 접종을 받도록 요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포드는 이미 미국 내 직원 가운데 84%가 이미 예방 접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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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11세 어린이 화이자 백신 접종 곧 시작될 듯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백신 자문기구가 5∼11세 어린이들에게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했다.2일(현지시간) 위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이날 회의를 열고 표결을 통해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CDC 국장의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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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47%로 부동의 1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내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2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발표한 하버드대 미국정치학센터와 해리스여론조사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화당과 무당파 유권자의 47%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2024년 공화당 경선 후보로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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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강의 중 실수로 켜진 카메라...교수 '산소 튜브' 투혼 강의중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직도 많은 학교에서 비대면 화상 강의가 이뤄지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교수(교사)나 학생의 불성실한 태도로 수업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와 정반대로 인도네시아의 한 대학에서는 교수가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화상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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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코인 제작자 잠적...러그풀 사기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만들어 하루 만에 2400% 폭등해 화제가 됐던 한 암호화폐 개발자들이 코인을 모두 현금으로 교환한 뒤 잠적했다.1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는 코인당 2861달러(약 337만 원)까지 급등했던 가상화폐 '스퀴드'(SQUID·오징어)의 가격이 5분 만에 0.00079달러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정보기술(IT) 전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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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만난 美·中, 평행선 달린 회담
미ㆍ중 외교 장관이 7개월 만에 대면했지만 대만해협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렸다.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약 1시간 동안 회담했다. 이는 지난 3월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회담 이후 7개월 만의 대면 회담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