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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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내서 소란피우면 수천만원 '벌금 폭탄'
미국 연방항공 당국이 여객기 내에서 소란을 피운 승객 10명에게 2억6천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다.미 연방항공청(FAA)은 11일(현지시간) 자료를 내고 기내에서 승무원을 폭행하거나 쓰레기를 던지고,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며 욕설을 하는 등 기내 규칙을 위반해 고발된 승객 10명에게 22만5천287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한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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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 31년만에 최대 폭 상승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 속에 10월달 미국의 소비자물가(CPI)가 3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미국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각)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2% 올랐다고 밝혔다. 1990년 11월 이후 연간 기준 최고 상승이며, 6개월 연속 5%가 넘는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로도 0.9% 올랐다.세계 경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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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수정란 바꿔 출산한 부부, 병원에 소송
미국의 한 산부인과에서 인공수정한 수정란이 바뀌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를 출산한 부부가 해당 병원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다프나 카디널과 알랙산더 부부는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지난 2019년 불임 클리닉인 캘리포니아 생식건강센터(CCRH)와 엘런 모 박사의 도움을 받아 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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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시진핑 화상회의 다음주 중으로 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다음주 화상 정상회담을 가질 전망이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사안을 잘 아는 인사들을 인용, 이렇게 전하면서 정확한 날짜에 대해선 아직 협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로이터 통신도 이날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이르면 다음주에 화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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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뚜와네트 다이아몬드 팔찌 96억원에 낙찰
프랑스 왕비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이아몬드 팔찌가 96억원에 낙찰됐다.9일(현지시간) 경매업체 크리스티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해당 물건을 내놓았다. 이 팔찌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왕비가 된 지 2년 후인 1776년 주문해 구매한 것으로 각각 1∼4캐럿 무게의 다이아몬드 56개로 구성돼 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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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지율 38%로 또 최저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가 2024년 대선에 출마하는 걸 반대한다는 비율도 63.7%에 달했다.미국 일간 USA투데이와 서퍽대가 3∼5일 미국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7.8%로 집계됐고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59.0%였다.앞서 9월2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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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2억5천만 육박...인구 3.2% 감염
세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가 2억5천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7일(현지시간) 영국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계 240개국의 코로나19 실시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4천974만5천 명이고, 누적 사망자 수는 529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중국 우한시에서 원인불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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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종전선언에 "시기상조" 첫 입장 내놔
일본 정부가 휴전 상태인 6·25전쟁의 종전을 선언하는 것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종전선언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입장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7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정부 출범 후 지난달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미·일 3국 고위급 협의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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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주식 10% 팔까요?"...57.9% 찬성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의 10%를 매각해 현금화할지를 묻는 트위터 설문 조사에 350만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해 절반 이상이 '찬성' 의견을 냈다.머스크는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트위터를 통해 "최근 들어 미실현 이익이 조세회피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과 관련해 많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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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8세 이하 전 국민에 100만원 '코로나 지원금' 지급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정부가 내년 새 학기 시작 전에 18세 이하의 전 국민에게 1인당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여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 정책으로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1인당 현금 10만엔(약 104만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현금 지원 대상은 0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