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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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공동 기자회견 무산...경찰총장 독도 방문 불만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7일(현지시간) 한미일 외교차관 공동회견이 무산된 데 대해 "일본측이 우리 경찰청장 독도 방문 문제로 회견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최 차관은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갖고 일본측이 이러한 입장을 한미일 외교차관 회담 전 전달해왔다며 이렇게 말했다.최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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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 한국계 캐릭터 등장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TV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 최초로 아시아계 캐릭터가 등장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영'이다. AP 통신은 14일 세서미 스트리트의 새 주민이 된 지영을 단독 인터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서미 스트리트'는 1969년 미 공영방송 PBS에서 시작된 미국의 대표적 어린이 프로로 가장 오래 된 작품이기도 하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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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가담자 편지 공개..."생각보다 쉬웠다"
명성황후(明成皇后·1851∼1895) 시해 사건인 을미사변에 직접 가담한 일본의 외교관이 시해 다음날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가 발견됐다. 편지에는 "우리가 왕비를 죽였다"는 내용이 실렸다.16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발견된 서신은 당시 조선에 영사관보(補)로 머물던 호리구치 구마이치(堀口九万一·1865∼1945)이 발송인으로 된 편지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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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시진핑, 첫 정상회담 시작…무역·대만 문제 격돌 예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첫 정상회담의 막이 올랐다.화상으로 진행되는 회담은 미국시간 15일 오후 7시45분께, 중국시간으로 16일 오전 8시45분께에 시작됐다.이번 회담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0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것이다. 지난달 말 로마에서 열린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두 정상간 첫 회담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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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TV뮤직어워드 4관왕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인 MTV 유럽뮤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4관왕에 올랐다.방탄소년단은 14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1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아티스트’, ‘베스트 그룹’, ‘베스트 케이팝’, ‘최다 팬’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4관왕이자 올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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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만 유튜버, 23억 투자해 오징어게임 실사게임 개최
74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 유튜버가 23억원을 들여 실제 버전 '오징어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직접 세트장을 지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유튜브 스타 ‘미스터 비스트(MrBeast, 본명 지미 도날드선)는 지난 13일 틱톡, 트위터 등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모든 게임을 실제로 할 수 있다"면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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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지율 41%로 또 최저치 갱신
집권 1년도 되지 않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악으로 치솟고 있는 물가를 비롯해 공급망 사태 등 경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ABC가 7~10일 미국의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3.5%p)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41%로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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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8100억원' 테슬라 주식 또 팔았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보유하고 있는 테슬라 주식을 추가로 매각했다.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 CEO가 전날 테슬라 주식 63만9737주를 주당 1056.03∼1104.15달러 가격에 매각했다. 약 6억8700만 달러(약 8103억 원) 규모다.이번주 초 주식을 매각한 후 추가로 또 다시 판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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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마비 쥐, 신경재생물질 주입 한달만에 걸어
미국 대학에서 신경재생을 촉진하는 물질을 개발해 하반신이 마비된 쥐를 다시 걸을 수 있게 했다. 연구진은 바로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신청하겠다고 밝히며 척수마비 환자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미국 노스웨스턴대의 새무엘 스터프 교수 연구진은 “하반신이 마비된 생쥐의 척수에 겔 상태의 고분자 물질을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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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할머니의 100m 달리기...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전미 시니어경기대회(NSG) 육상 100m트랙 결승선으로 백발 곱슬머리에 들꽃을 한쪽 귀에 꽂은 여성이 뛰어 들어왔다.이 여성은 1916년에 태어나 올해로 105세가 된 줄리아 호킨스로 이미 NSG에서는 유명인사로 통한다.`허리케인` 호킨스라는 별명을 가진 그의 이번 대회 기록은 1분 2초 95. `105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