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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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마크롱, 우크라이나 관련 논의
프랑스 통신 Agency France-Press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전화로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은 프랑스 측 주도로 전화통화를 했고, 그 동안 러시아 측과 우크라이나 측 대표단 간의 협상 등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약 1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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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침몰한 몽골의 화물선
대만 매체 포커스 타이완(Focus Taiwan)은 몽골의 화물선 프레스티지(Prestige)가 대만의 타이쥔(Taijun) 항구 근처에서 침몰했다고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배가 뒤집혀 해안에서 90km 떨어진 곳에 가라앉았다. 침몰 직전 인도네시아인 7명과 대만인 선원 1명이 배를 떠났다. 현재 국립공수부대와 국방부의 헬리콥터가 출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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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언론인,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위해 노벨상 판매
지난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러시아 언론인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의 메달을 경매에 부치겠다고 밝혔다.'노바야 가제타' 편집장 드미트리 무라토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고통에 빠진 아이들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22일, 무라토프는 홈페이지에 성명을 올리고 "1,000만 명이 넘는 난민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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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마스크 착용 금지 해제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2년간의 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결의안은 모스크바 지역의 안드레이 보로비예프 주지사가 서명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도내, 대중교통, 약국, 쇼핑몰, 상점 등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폐지됐다. 또 공공장소와 쇼핑몰 사이 1.5m 거리두기도 폐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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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포로 교환
러시아 매체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인권 관리인 타티아나 모스칼코바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인질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인권문제 전권대표(옴부즈맨) 타티야나 모스칼코바는 이날 자국 RT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9명의 러시아 군인이 멜리토폴 시장 페도로프와 맞교환됐다"면서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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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우크라이나 사태, 재앙에 재앙을 더했다"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는 재앙에 재앙을 더했다"라고 밝혔다.세계식량계획(WFP)은 기자회견을 통해 "위기가 전세계적인 식량난 물결을 일으켰다"다며 우크라이나 사태가 재앙에 재앙을 더한 격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분쟁 이후 세계 식량과 연료 가격이 상승했으며 밀가격은 한달 만에 24% 급증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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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33명 태운 중국동방항공 여객기 추락
중국동방항공 소속의 보잉 737 여객기가 중국 남부 산악지대에 추락했다고 RIA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이 여객기는 133명의 승객을 태우고 쿤밍에서 광저우로 향하던 중이었다.현재까지 사망이나 부상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서 산불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으며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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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우크라이나 의사에게 SNS계정 기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71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우크라이나 하르코프의 의사 이리나 콘드라토바에게 건넸다. 팔로워 수가 많은 베컴의 계정을 통해 피해 상황을 알리고 기부를 호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오늘 나는 하르키우 산부인과 병원의 원장인 이리나에게 SNS 계정에 관련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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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오는 25일 폴란드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3월 25일에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방문하여 안제이 두다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이 밝혔다.젠 사키(Jen Psaki) 백악관 대변인은 두 정상이 "러시아의 부당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권 위기와 인도적 위기"에 대한 국제적 대응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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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불가리아, 일부 러시아 외교관 추방
여러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 대사관 직원을 추방하기로 결정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불가리아는 외교관 10명을 추방하고 리투아니아는 4명,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는 각각 3명을 추방할 예정이다.라트비아 외무부는 "러시아 대사관 직원 3명이 외교적 지위를 위반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침략을 지속했다는 이유로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