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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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가스공급 중단에 유럽 전력가격 역대 최고가
러시아가 유럽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줄이면서 유럽 전력 선물가격이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유럽에너지거래소(EEX)에서 독일의 내년 전력 선물가격은 메가와트시(㎿h)당 345.55유로(약 45만9천700원)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프랑스 전력 선물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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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물가 잡을 때까지 금리 인상 지속”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말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최소 0.5%p에서 0.75 %p 까지 기준금리를 올리겠다고 예고했다.지난달 단행된 0.75 %p 금리인상에 이어 다시 한번 자이언트 스텝을 예고한 것이다.오늘 공개된 6월 통화정책회의록에서 참석자들은 치솟는 물가를 통제하기 위해 당분간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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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겨울철 폭우로 피해 속출…8만 5천 명에 대피령
호주 동부지역을 강타한 겨울철 폭우로 일부 하천이 범람하고 주민 8만 5천여 명에게 대피령 등이 내려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호주 ABC방송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집중 호우가 이어진 동부 뉴사우스웨일스 NSW주에는 일부 지역이 물에 잠기거나 고립됐다.이에 따라 NSW주 당국은 지역 주민 약 8만 5천 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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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백신 미접종 외국인도 입국 허용
호주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외국인에 대해서도 입국을 허용한다.호주 공영 ABC방송은 정부가 현지시각 6일 오전 12시 1분부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외국인에 대해서도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호주의 국경봉쇄는 2년여 만에 모두 해제됐다고 방송은 전했다.앞서 마크 버틀러 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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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폭염 속 일부 구역 정전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기 공급이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현지시각 어제 오후 1시쯤 바딘과 꺼우저이, 남뚜리엠, 하이바쯩, 호앙마이 등 하노이 시내 주요 구역에서 한동안 전기가 끊겼다.꺼우저이에 위치한 한 빌딩 관리인은 “전기 공급이 30분 만에 재개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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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독립기념일 연휴 항공 대란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미국에서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대규모 결항 사태가 벌어지면서 항공대란이 반복됐다.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각 4일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를 인용해 지난주 금요일인 1일부터 일요일인 3일까지 모두 천4백 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만 4천 편 이상이 지연됐다고 보도했다.연휴 마지막 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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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례식장서 부패한 시신 31구 발견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시신 수십 구가 부패한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현지시각 3일 NBC 방송이 보도했다.인디애나주 클라크 카운티 제퍼슨빌 경찰서는 제보를 받고 지난 1일 관할 구역 내 랭크포드 장례식장을 점검한 결과 부패 정도가 다른 시신 31구와 화장된 시신 16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해당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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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서 버스 협곡 추락...최소 20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산악지대에서 3일(현지시간) 버스가 협곡으로 굴러떨어져 20명 이상이 숨졌다고 지오뉴스 등 파키스탄 매체가 4일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시라니 지역에서 전날 승객 35명가량이 탄 버스가 빗길 산악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약 60m 아래의 협곡으로 추락했고, 20명 이상이 사망했다.지역 관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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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소비지출 올 최소폭 증가
지난 5월 미국 전체 개인소비지출 규모가 한 달 전에 비해 0.2% 증가하는데 그쳤다.올 들어 최소 증가폭으로, 0.6%가 증가했던 4월에 비해서도 크게 줄었다.특히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개인소비지출은 0.4%가 감소한 걸로 나타났는데, 올 들어 첫 마이너스이다.결국 높은 물가가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걸로 풀이되는데, 미국 국내총생산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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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북부 철도 건설현장 산사태
인도 동북부 철도 건설현장에서 대형 산사태가 발생해 14명 이상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고 로이터 등 외신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 새벽 마니푸르주의 주도 임팔 인근 누니 지역에서 엄청난 양의 진흙과 돌이 철도 건설현장을 덮쳤습니다. 이 산사태로 최소 1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9명은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