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중국, 칭다오 해역 불가사리 피해 확산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해역에 불가사리 개체 수가 급증해 어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조사결과 쟈오저우완 해역 1 제곱미터 당 불가사리 개체 수가 많은 곳은 최고 15마리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육식성인 불가사리는 먹이를 가리지 않고 계속 먹어대는 습성이 있어 어민들의 피해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전문가는 쟈오저우완 해역에 먹이...
-
EU, 러시아 역외영토 운송 제한 철회
발트해 연안의 러시아 역외영토, 칼리닌그라드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자 유럽연합, EU가 해법을 내놨다.러시아에 대한 리투아니아의 강경 조치를 푼 것이다.EU집행위원회는 지침을 통해 러시아가 철도로 리투아니아를 경유해 칼리닌그라드로 화물을 보내는 것을 허용했다.리투아니아가 EU제재를 따른다며 막았던 석탄과 철강, 건설자재, 첨...
-
스리랑카 대통령, 군용기 타고 몰디브로 도피
민중 시위에 사임을 선언했던 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이 현지시각 13일 오전 군용기를 타고 스리랑카를 떠나 몰디브로 향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출입국관리소 관계자는 고바타야 대통령과 영부인, 경호원 한 명이 안토노프-32 항공기에 탑승해 스리랑카를 떠났다고 AFP통신에 밝혔다.고타바야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대가 관저...
-
유엔 “우크라 전쟁 민간인 사망자 5천 명 넘어”
넉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5천 명이 넘는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는 유엔의 공식 집계가 나왔다.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지난 2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서 지금까지 민간인 5천 24명이 숨졌고, 6천 5백 20명이 다쳤다고 현지 시각 12일 밝혔다.우크라이나에 격전지 등 유엔의 정보 수집이 쉽지 않은 곳이 ...
-
중국, 외국기업 불매운동 매년 평균 13건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 등으로 하는 외국기업 불매운동(보이콧)이 2016년 이후 매년 13건꼴인 것으로 집계됐다.스웨덴 국립 중국센터는 11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한 중국인들의 보이콧 사례를 분석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2008년 이후 이뤄진 보이콧 91건을 사유별로 보면, ‘타이완·홍콩·티베트 등...
-
아베 전 일본 총리 장례식, 가족장으로 열려
지난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이 12일 도쿄 내 사찰인 '조조지'에서 가족장으로 열렸다.상주는 아베 전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이며, 가족과 친척, 기시다 후미오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 등이 참석했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이 보도했다.가족장에 앞서 전날 조조지에서 열린 쓰야(...
-
트위터 인수 장기 소송전 예고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57조 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계약을 파기한다고 선언함에 따라 길고 긴 법정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앞서 머스크는 현지시간 8일 "트위터 측이 사용자가 불명확한 가짜 계정 현황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계약 체결 두 달여 만에 돌연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했다.그러자 트위터 측은 ...
-
바이든, 낙태권 폐기에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검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이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것에 대응해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바이든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지와 어떤 영향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것을 정부 내 의료 전문가들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
미국, 플로이드 살해 前 경찰에게 징역 20년형 선고
흑인 조지 플로이드 체포과정에 과잉 진압으로 사망하게 한 전 경찰관에게 플로이드의 민권을 침해했다는 혐의로 징역 20년형이 선고됐다.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연방지방법원은 현지 시각 7일 플로이드를 살해한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46)에 대해 2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연방...
-
호주, 코로나 재확산 조짐에 4차 백신 대상 확대
호주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4차 백신 대상을 30대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호주 ABC 방송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호주 보건부는 전날 30세 이상 모든 사람에게 4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 취약 집단과 65세 이상에만 4번째 백신을 제공했다.하지만 남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