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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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존슨 후임 총리 후보 2파전으로 압축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후임이 인도계 전 재무부 장관과 강경 브렉시트 지지자인 여성 외무부 장관 중에 결정된다.영국 보수당은 차기 총리가 될 당 대표를 뽑는 경선에서 리시 수낵 전 재무부 장관과 리즈 트러스 외무부 장관이 1,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최종 결정은 전체 보수당 당원 약 16만명의 우편투표를 통해서 이뤄진다.보리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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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볼턴의 폭탄 발언 “해외 쿠데타 시도 개입한 적 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 안보보좌관이 재임 시절 다른 나라의 쿠데타 계획에 개입한 적이 있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미국 CNN 방송에 출연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 안보보좌관은 자신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쿠데타 계획에 조력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그리고 볼턴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쿠데타를 계획할 능력이 없으며 그래서 1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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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역사상 최고 기온 경신…“다음 주까지 이상기온”
유럽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현지시각 19일 영국과 프랑스 곳곳에서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영국 기상청은 현지시간 19일 런던 히스로 지역 기온이 낮 12시50분 기준 40.2도를 찍으며 영국 역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프랑스에서도 산불이 꺼지지 않고 있는 서쪽 대서양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40도가 넘는 곳이 속출했다.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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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국장’ 9월 27일 도쿄 무도관서 치르는 방향 조율”
일본 정부가 선거 유세 중 피격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國葬)을 오는 9월 27일 도쿄 무도관에서 치르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일본 정부는 오는 22일 각의(우리의 국무회의 격)에서 아베 전 총리 국장 날짜와 장소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전직 총리에 대한 국장은 1967년 요시다 시게루 전 총리 이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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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에서 무장 차량에 실려있던 수백억 원어치 보석 도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수백억 원 상당의 보석과 장신구가 운송 도중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현지 시각 11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북부에서 전문 수송 업체의 장갑 차량에 실려있던 보석과 장신구가 도난당한 사실이 현지 언론에 뒤늦게 알려졌다.수송 차량은 샌프란시스코 국제 보석 쇼에 전시됐던 귀금속들을 싣고 약 600KM 떨어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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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마존 숲에서 작년 1초당 나무 18그루 사라져
브라질 아마존 숲에서 지난 한 해 동안 1초당 나무 18그루가 사라진 것으로 집계됐다.브라질 '마피비오마스 프로젝트'는 현지시각 18일 펴낸 연례 보고서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브라질에서 총 만 6천557㎢(165만㏊)의 숲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만 3천789㏊)보다 20% 증가한 수치다.파괴된 산림의 60% 정도는 '지구의 허파' 아마존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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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역요원, 가정집 문 부수고 들어가 소독 논란
중국에서 코로나19 방역 요원들이 소독을 이유로 가정집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일이 잇따라 논란이다.홍콩 명보는 오늘 "상하이에 이어 광저우에서도 최근 방역 요원들이 비어있는 집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 살균소독 작업을 펼쳤다"며 "네티즌들에 따르면 광저우 리완구의 한 주거지역에서 백여 가구가 그런 일을 당했다"고 전했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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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서 홍수로 24명 사망·실종
중국 서부 쓰촨성과 간쑤성 일부 지역에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18일 신화사 등에 따르면 지난 15∼17일 쓰촨성 베이촨현에 최대 11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6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됐다.또 주택가 건물이 파손되고, 전력과 통신이 두절됐다.쓰촨성 접경 지역인 간쑤성 룽난시에서도 최대 강수량이 98.9㎜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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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이스라엘발 민항기에 영공 개방
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청(GACA)은 현지시각 15일 이스라엘발을 포함해 모든 민항기가 자국의 영공을 통과해 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GACA는 보도자료를 통해 “3개 대륙을 잇는 글로벌 허브로서의 입지와 국제적 항공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공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GACA는 국제적 항로를 운항하는 민항기에 대한 비차별적 대우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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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이란 핵무기 저지”
중동을 방문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라피드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저지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다만 여전히 구체적으로는 입장차를 보였다.바이든 대통령은 '외교가 최선의 방법'이라며 무력 사용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답했다.하지만 라피드 이스라엘 총리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