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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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브라질 대선 승리…역사상 첫 3선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초접전 끝에 승리, 당선을 확정지었다.브라질 최고선거법원은 현지시각 30일 오후 8시 쯤 "룰라 후보가 당선인으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룰라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결선 투표에서 개표율 98.91% 기준 50.83%의 득표율로, 49.17%를 득표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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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미국 국민 2명 사망·3명 부상”
미국 국무부는 서울 이태원 참사로 미국 국민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국무부는 현지시각 30일 이태원 참사에 대한 질의에 "개인 정보를 감안해 현시점에서 추가로 제공할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면서 이같이 답했다.국무부는 "서울에 있는 국무부 직원 등은 이번 사고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영사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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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교부 “프랑스인 1명 사망·2명 부상”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프랑스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프랑스 외교부는 현지시각 30일 부상한 프랑스인 2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프랑스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프랑스에 있는 가족에게 연락해, 이태원 참사로 걱정하고 있을 가족을 안심시켜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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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계속 올려야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물가 안정을 위해선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이른바 '중립 금리' 수준까지는 계속해서 올려야한다고 밝혔다.중립금리는 통상 경기와 물가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금리 수준을 말한다.그러면서, 대부분 나라가 아직 중립금리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내후년인 2024년은 돼야 전 세계가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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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시위’ 사망 40일째…이란 곳곳에서 반정부 시위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잡혀간 뒤 의문사한 여성의 사망 40일째를 맞은 어제, 이란 곳곳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됐다.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잡혀간 뒤 의문사한 마흐사 아미니가 묻힌 곳이자 고향인 서부 사케즈이다.아미니의 사망 40일을 맞아 이 지역에는 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이들은 반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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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최 카타르, 내달 1일부터 입국 시 코로나 검사 철폐
내달부터 카타르에 입국할 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카타르 공공보건부는 26일(현지시간) 11월 1일부터 입국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했던 규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카타르 입국 시 코로나19 관련 규제는 모두 없어지게 됐다.다만, 이달까지 6세 이상의 입국자는 출발지에서 비행기 이륙 48시간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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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이티 콜레라환자 사흘 새 2배로 급증”
극심한 사회 불안과 갱단 폭력에 신음하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콜레라 확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PAHO)는 아이티 보건부 자료를 인용해 현지 시각 25일 기준 천972명의 확진·의심 환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특히 20일과 23일 사이에 의심 환자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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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재선 소식에 중국 기업 주가 하락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3선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재선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에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일요일에 시진핑이 재선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는 처음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직을 3연임한 최초의 국가원수가 되었다. 새로운 당 중앙위원회에는 시장 개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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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진먼도, 코로나로 끊긴 중국행 페리 운항재개 요청
중국과 인접한 타이완 진먼(金門)현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끊긴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진먼다오(金門島·금문도) 간 페리 운항 재개를 타이완 정부에 요청했다.타이완 자유시보(自由時報)와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진먼현 정부는 어제 열린 구닝터우 전투(古寧頭之役) 73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진먼도와 중국 푸젠성 인근 도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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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연소이자 첫 '비백인' 총리 리시 수낵
사임한 트러스 총리 후임으로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 선출됐다.영국이 사상 처음으로 '비백인' 총리를 맞았다.올해 42세인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은 210년 만에 가장 젊은 총리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보리스 존슨 전 총리의 불출마에 이어 지지 의원 숫자가 부족했던 모던트 원내대표도 수낵 후보를 지지하며 불출마해 리시 수낵은 단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