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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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구 오늘 80억 명 돌파…“인류발전 새 이정표”
전 세계 인구가 오늘 80억 명을 돌파한다. 또 인구 증가율은 매년 떨어지고는 있지만, 빈국을 중심으로 높은 출산율이 유지되면서 15년 뒤에는 90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유엔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11월 15일) 세계 인구가 8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인류 발전의 이정표”라고 밝혔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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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헬스장·공중목욕탕도 여성 출입금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놀이공원에 이어 헬스장과 공중목욕탕에서도 여성 출입을 금지하기로 했다.현지시각 14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탈레반 정부 권선징악부 대변인 모함메드 아키프는 헬스장의 경우 트레이너가 남자고, 함맘(이슬람 전통 공중목욕탕)에 대한 여성의 이용도 금지한다고 밝혔다.모든 집에 목욕탕이 있어서 공중 목욕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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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댈러스 에어쇼 참가 폭격기·전투기 공중서 충돌
미국에서 에어쇼에 참가한 항공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했다고 현지 시간으로 12일 외신이 보도했다.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이날 오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B-17 폭격기와 P-63 전투기가 비행 중 충돌해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현재 구조대원이 추락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항공기 탑승 인원수나 부상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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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트위터 계약직도 대거 해고…5명 중 4명”
소셜미디어(SNS) 트위터를 인수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정규직 직원에 이어 계약직도 대거 해고했다고 현지 매체 플랫포머(Platformer)가 현지시각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트위터 계약직 5명 중 4명은 지난 12일 자신들이 해고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업무용 툴인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Slack)과 다른 업무 시스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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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이스라엘 팬들 월드컵 직관 위해 직항편 임시 운항”
카타르의 미수교국인 이스라엘의 축구 팬들도 오는 20일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항공기 직항편을 임시 운항한다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FIFA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글을 통해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운영 계획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FIFA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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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중간선거 후 첫 대중연설…“여성의 힘 알린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0일 중간선거 후 첫 대중 연설에 나섰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의 하워드 극장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 위원회 연설에서 “여러분 모두가 낙태 금지론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낙태권 박탈을 지지하는 이들은 미국에서 여성의 힘을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이제 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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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또 지정…중·일 포함 7개국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미국 재무부는 현지시각 10일 발표한 하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7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했다.대상국에는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완도 포함됐다.미국은 ▲무역 흑자 ▲경상수지 흑자 ▲외환시장 개입 등 3가지 기준을 토대로 2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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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NS 규제 강화…유해 콘텐츠 삭제·접속 차단
싱가포르 정부가 유해 콘텐츠 삭제를 소셜미디어(SNS) 업체에 명령할 수 있게 됐다.AFP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SNS 플랫폼에 자해와 성 착취, 테러, 폭력, 혐오 등과 관련된 내용을 삭제하라고 지시할 권한을 당국에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의 삭제 지시를 SNS 업체들이 따르지 않으면 최대 71만 5천 달러(9억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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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G20 회의 불참
블룸버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월 15~16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푸틴 대통령 대신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러시아 외무부와 크렘린 공보실은 이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소식통은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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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 니콜 영향으로 달 로켓 발사 16일로 다시 연기
플로리다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며 1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확장 중인 열대성 폭풍 '니콜'의 영향으로 현지시각 14일로 예정됐던 아르테미스Ⅰ 로켓 발사가 16일로 또 연기됐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열대성 폭풍 니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니콜이 지나간 이후 현장 요원의 안전한 복귀와 점검 통과 등을 전제로 발사 목표일을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