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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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잡은 사우디…공휴일 선포
사우디아라비아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월드컵 최약체로 꼽히던 사우디는 대회 첫 이변을 만들어내며 국가 차원에서 임시 공휴일을 선포했다.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날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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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급증’ 中 상하이, 외부인 공공장소 출입 금지
중국 상하이시 당국이 내일부터 도시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닷새간 공공장소 출입을 금지한다고 차이신 등 중국 언론 매체들이 오늘 보도했다.상하이시는 어젯밤 웨이보에 게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내일부터 상하이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첫 사흘 동안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3차례 받은 뒤 닷새째 추가 검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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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공장서 화재…38명 사망·2명 부상
중국 허난성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38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2분쯤 허난성 안양시 카이신다 상무유한공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240명과 소방차량 63대가 출동했다.화재 발생 7시간 만인 오후 11시쯤 진화돼 소방대원들이 공장 내부에 진입, 고립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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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서자바주 규모 5.6 지진…“사망자 160명 넘어”
인도네시아는 이른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현지시각 어제 오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원 깊이는 10km였다.여진은 스무 차례 이상 계속됐고, 직선거리로 70km 떨어진 수도 자카르타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며 놀란 시민들이 건물에서 대피했다.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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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무인 비행 ‘오리온’ 캡슐, 달 상공 130㎞ 최근접 비행 성공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위해 달 궤도까지 무인 비행을 다녀오는 임무를 수행 중인 미국의 달 탐사 캡슐 '오리온'이 달 표면에서 130㎞ 떨어진 최근접 비행에 성공했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오리온이 발사 6일 만인 현지시각 21일 달 궤도에 도착해 상공 81마일(130㎞) 떨어진 지점을 비행했다고 밝혔다.달 탐사 캡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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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으로 6세 어린이 숨져
21일 베트남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카인호아성의 한 학교에서 지난 17일 발생한 집단 식중독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세 남자 어린이 1명이 전날(20일) 숨졌다.베트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총 900며 명의 재학생 중 600여 명의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360명은 상태가 호전돼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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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1형 당뇨병 개시 늦추는 약 첫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일(현지시간) 1형 당뇨병의 개시를 늦추는 약을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미 NBC 방송이 보도했다.이 약은 '티지엘드'(Tzield)로도 불리는 단세포군 항체 주사로, 1형 당뇨병 초기 증상을 보이는 8세 이상의 환자에 대해 사용이 허용됐다.미국당뇨병협회에 따르면 1형 당뇨병은 미국에서만 약 200만 명이 겪는 일종의 자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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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절도범 등 19명에 공개 태형 집행
이슬람 극단주의 정파 탈레반이 집권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절도범 등이 공개적으로 채찍질 처벌을 받았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20일 보도했다.탈레반 정부 대법원에 따르면, 이번 형 집행은 지난 11일 북동부 타카르주 탈로칸의 모스크(이슬람사원)에서 금요 예배 후 진행됐다.대법원 관리 압둘 라힘 라시드는 "원로, 학자, 주민 앞에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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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美 하원의장, 20년만에 퇴진
미국 역사상 첫 여성 하원의장으로 지난 20년 간 민주당 지도부를 이끌어온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펠로시 의장은 더 이상 민주당 지도부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공식 퇴진을 선언했다.펠로시 의장은 2003년부터 하원에서 민주당을 이끌었고, 2007년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 하원의장으로 선출됐다.지난 20년 간 양극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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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어 스페이스X에서도 ‘부당해고’ 소송 제기돼
트위터에 이어 우주기업 스페이스X 전 직원들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회사를 고소했다.현지시각 17일 AP, 로이터 통신 등의 보도를 보면, 전직 스페이스X 직원 8명은 전날 미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부당노동 행위로 회사를 고소했다.이들은 소장에서 지난 6월 머스크의 회사 전용기 승무원 성추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