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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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음 달 8일부터 ‘입국자 시설격리 폐지’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대책의 하나로 시행해온 입국자 시설격리를 폐지하기로 했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국무원 합동방역기구 등 방역 당국은 다음 달 8일 자로 코로나19에 적용해온 '갑(甲)'류 감염병 방역 조치를 해제할 방침이라고 현지 시간 26일 밝혔다.현재 중국 정부 규정상 입국자는 5일 시설격리에 3일 자가격리 등 8일간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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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공산주의 반군지도자’ 다할, 5년 만에 총리로 복귀
정치 혼란이 계속된 네팔에서 공산주의 반군지도자 출신 푸슈파 카말 다할이 5년 만에 총리로 복귀했다.현지시각 25일 히말라얀타임스 등 네팔 매체에 따르면 다할 전 총리는 이날 마오주의 중앙 네팔공산당(CPN-MC), 통합마르크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CPN-UML) 등 좌파가 주도하는 7개 정당 연합에 의해 차기 총리로 뽑혔다.현지시각 26일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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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한파에 가스관도 얼어…미국 천연가스 생산 급감
역대급 강추위가 미국 여러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미국에서 전력 생산과 난방에 필요한 천연가스 공급부족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현지시각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파와 폭설로 일부 사업장이 운영을 중단하고 가스관 안에 있는 액화가스가 얼어붙으면서 미국의 일일 천연가스 생산량이 최근 약 10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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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고교생 내년부터 소총·수류탄 등 군사훈련…교육과정 개편
내년부터 러시아 고교생들이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학교에서 소총 등을 다루는 기초 군사훈련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반영한 역사교육을 받게 된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현지시각 26일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와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크라브초프 러시아 교육부 장관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새로운 학교 교육과정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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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억 명 대이동길에 ‘폭탄 사이클론’ 예보
크리스마스에서 신년까지 이어지는 미국의 연말 여행 성수기에 1억 명 이상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범위한 지역에 ‘폭탄 사이클론’이 예보됐다.현지시각 22일 AP·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북극의 찬 기류와 습한 공기가 만나 생성되는 저기압성 폭풍인 폭탄 사이클론이 많은 눈과 차가운 강풍을 동반하고 올해 크리스마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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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년 3월에 코로나19 감염 하루 420만 명 될 듯”
중국 당국의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급확산해 현재 하루 100만 명의 감염자와 5천 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상황으로 추정되며 내년 초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블룸버그 통신은 오늘 영국 정보분석업체 에어피니티가 2020년 초 중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될 때부터 상황을 추적해왔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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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1,000페소 지폐 속 인물로 메시 검토
36년 만에 조국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안긴 리오넬 메시, 그런 메시의 얼굴을 아르헨티나 지폐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 은행이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지폐 모델로 메시 선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아르헨티나 국민에게 메시는 '위인' 수준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데다가, 수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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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3개 중앙 탑 완공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평생 역작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882년에 첫 삽을 뜬 뒤로 지금까지 140년 넘게 공사 중인 이 성당의 중앙탑 6개 중 3개가 최근에 완공됐다.성모 마리아 탑은 지난해 12월에 완공된 것으로 높이가 138m에 달한다.꼭대기에 5, 5톤짜리 별 조각이 설치됐다.그리고 양 옆으로 '성 루카 복음 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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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폭설에 정전·고립 피해 잇따라…“최소 4명 사망”
일본에서도 이번 주 들어 계속되고 있는 폭설로 인명 피해와 정전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폭설에 고속도로 통행을 제한하자, 이번엔 주변 국도에 차가 몰리면서 교통이 마비가 됐다.자동차 8백여대가 고립됐다가 약 26시간이 지나서야 간신히 빠져 나왔다.18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설로 니가타현에서만 지금까지 2만여 가구에 정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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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바이든 양자 회담…미 ‘패트리엇’ 첫 지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300일 째 되는 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을 전격 방문해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바이든 미 대통령은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바이든 미 대통령은 대규모 추가 무기 지원을 약속하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을 끝낼 의사가 없다, 우크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