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 “한국산 전기차, 상업용 판매 보조금 혜택”
미 재무부가 한국산 전기차도 상업용 판매에 대해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내용이 포함된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추가 지침을 공개했다.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업용 전기차를 "납세자가 직접 사용하거나 리스를 위해 사들인 차량"으로 정의하는 방식을 통해서다.렌터카 또는 리스 등 상업적 목적의 판매는 생산 국적과 관련 없이...
-
코로나19 감염 폭증 속 中 당국 “해열제 생산 4배 늘어”
코로나19 감염 폭증으로 중국 내 해열진통제 생산량이 4배가량 늘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오늘 보도했다.보도를 보면, 중국 국무원 합동방역기구는 어제 해열제인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의 일일 생산량이 각각 2억 200만 정, 1억 9000만 정으로 이달 초보다 4배 증가했다고 공개했다.지난 7일 중국 당국이 사전 준비도 하지 못한 ...
-
‘40도 폭염’ 영국 올해 역대 가장 더워…“기후변화 때문”
2022년이 영국에서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영국 기상청은 28일(현지시간) 올해 연 평균 기온이 직전 최고 기록인 2014년의 섭씨 9.88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기상청 관계자는 "올해는 12월을 제외하곤 매달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기록되는 등 고온이 지속된 점이 특이했다"고 말했다.영국에선 지난 7월 40도가 넘는 ...
-
中 세관당국, 내달 8일부터 수입품 코로나 PCR검사도 폐지
코로나 방역을 완화하고 있는 중국이 수입 물품에 대해서도 코로나19 PCR 검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오늘 자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내년 1월 8일부터 모든 냉장 유통(콜드체인) 수입 식품과 비냉장 수입 물품에 대한 항만 코로나19 PCR 검사를 폐지한다고 전날 발표했다.이는 다음 달 8일 자로 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감...
-
테슬라 주가 추락에도 개인투자자는 계속 매수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의 주가가 추락하고 있음에도 개인투자자들은 테슬라 주식을 계속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각 28일 보도했다.반다리서치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테슬라 주가가 40% 넘게 급락한 이번 달에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테슬라 주식을 사들이면서 12월과 4분기에 개인의 해당 종목 순매수 금...
-
우크라이나 전쟁 비판한 러시아 갑부, 인도서 의문의 추락사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하는 내용을 올렸다가 삭제한 러시아 부호가 인도의 한 호텔에서 추락사했다고 현지시간 27일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다.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모스크바 동부 블라디미르 지역의회 의원 파벨 안토프는 지난 24일 인도 오디샤주 라야가다 한 호텔 3층 창문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블라디미르...
-
푸틴 “유가 상한제 동참한 국가에 석유 수출 금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현지시각 27일 서방의 유가 상한제에 대응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유가 상한제에 동참한 국가와 기업에 석유와 석유제품 판매를 금지하는 게 핵심이다.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이다.대통령령에는 "비우호적이고 국제법에 모순되는 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명시됐다.이달 5일부터 유럽연...
-
中, 국경 열린다…해외입국자 시설 격리 폐지
중국에 코로나19 감염이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1월 8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이 완화된다. '제로 코로나' 정책에 마침표를 찍는 셈인데, 비자 발급은 여전히 제한적이어서 이전처럼 중국에 입국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현재 해외에서 중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은 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는다. 그 뒤 중국 방...
-
美, 겨울 폭풍 강타…최소 55명 사망
크리스마스 연휴에 미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폭설로 가장 피해가 컸던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포함한 이리카운티에서는 사망자가 하루 만에 13명에서 25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현지시각 26일 보도했습니다. 인근 지역을 통틀어 최소 2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로써 미 전역에서 폭설, 혹...
-
우크라이나, 전력부족 계속…전기 끊긴 주민 900만 명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에 대한 러시아군의 집요한 공격 이후 한겨울 전기 없이 생활하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900만 명에 이른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밝혔다.현지시각 26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심야 연설에서 “오늘 저녁 우크라이나의 각기 다른 지역에서 거의 900만 명은 전기가 끊긴 상태”라고 말했다.우크라이나 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