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 인플레 둔화 속 비트코인 1만9천달러선 회복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2일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4시4분 기준 전 종가 대비 6% 상승한 1만 9천5달러(약 2천371만 원)를 기록했다.이는 연중 최저가인 1월 1일 1만 6천496달러 대비 15.2% 오른 수준이다.다른 가상화폐인 이더리움도 전 종가 대비 3.06% 올라 1천432.8달러가 됐다.최근 가상화폐 가격은 미국 물가상승에 따른 통화정책 변화...
-
일본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올해 봄이나 여름쯤 개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올해 봄이나 여름쯤 시작될 전망이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늘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방류와 관련한 관계 각료회의를 개최했다.정부는 이 회의에서 해양 방류 개시 시점에 대해 설비공사 완료와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공사 후 검사를 거쳐 ‘...
-
美, 코로나19 비상사태 또 연장…끝나면 백신·치료제는 유료
오미크론 하위변이 바이러스 감염세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미국이 코로나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미국 정부가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90일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미국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1월 처음으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한 뒤 90일 단위로 연장해왔다.이번 연장 조치는 ...
-
중국 광저우서 20대가 횡단보도 광란 질주…18명 사상
중국 광저우에서 한 20대 운전자가 횡단보도로 돌진해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광저우 공안국에 따르면 현지 시각 11일 오후 5시 25분 광저우 도심 톈허구의 한 교차로에서 검은색 BMW 차량이 행인들을 덮쳐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소셜미디어 웨이보 등에 올라온 사고 당시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보...
-
日정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신청에 문제없어”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사도광산’의 등재 신청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오늘 자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어제 집권 자민당이 만든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프로젝트팀의 첫 회의에 참석해 “유네스코에는 사전에 잠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사무적으로 조율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없다”고...
-
홍콩, 한국에 여객기 입국 제한 철회 요청
홍콩 정부는 현지발 여객기에 대한 한국의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해 한국 정부에 철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홍콩 정부는 어젯밤 성명을 통해 "한국 당국이 홍콩발 여객기에 대해 인천국제공항에만 착륙하도록 제한을 가한 것에 매우 우려하고 있고 이는 부당하다"며 "홍콩 정부는 한국 당국에 이의 철회를 강력히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고 주...
-
유엔 “사형 집행 앞둔 이란 시위대 중 여성도 포함돼”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다 체포돼 사형이 선고된 시위 참가자 중에 여성도 포함됐다고 유엔이 밝혔다.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은 현재 이란 당국으로부터 사형을 선고받고 형 집행을 앞둔 시위 참가자가 17명이며, 이 중에는 여성 1명이 포함돼 있다고 현지시각 10일 밝혔다.무함마드 안수르 중동·북아프리카 담당 ...
-
그리스 마지막 군주 콘스탄티노스 2세 별세…향년 82세
그리스 마지막 국왕인 콘스탄티노스 2세가 현지시각 10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앞서 그리스 언론은 콘스탄티노스 2세가 지난주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 외신에 따르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1964년 즉위한 콘스탄티노스 2세는 그리스가 국민투표로 왕정을...
-
유튜브·페이스북, 브라질 폭동 관련 콘텐츠 삭제키로
구글 영상 플랫폼 유튜브와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지난 주말 브라질 수도에서 발생한 대통령궁·의회·대법원 난입 폭동 관련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각 9일 보도했다.메타 측 대변인은 "우리는 지난해 10월 대선에 앞서 브라질을 임시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폭력을 조장하는 게시물들을 없애 왔다"며 ...
-
바이든, 브라질 대통령과 통화…“미국의 지지 확고”
브라질에서 전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 등에 난입하면서 폭동 사태를 일으킨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통화하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각 9일 통화에서 룰라 대통령에게 “브라질 국민의 자유 의지와 브라질 민주주의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