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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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내무장관 등 14명 헬기 사고로 사망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등 14명이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숨졌다.현지시각 1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주거지역에 헬리콥터가 추락해 14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다.당시 헬기는 전방을 향해 가던 중이었고 우크라이나 내무장관과 차관 등 탑승자 9명이 숨졌다.또 유치원 근처에 추락해 어린이 1명을 포함해 주민 5명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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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호흡기질환 유행에 항생제 등 의약품 부족
유럽에서 호흡기 질환 감염 환자가 급증해 의약품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연합이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유럽연합은 "보건체계 강화와 바이러스 확산 감시, 필수 의약품 생산량 증대를 위해 EU 회원국과 관련 업계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EU 27개국 중 26개국에서 최근 항생제 부족 관련 보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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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한국 라면서 농약 성분 검출”…천 상자 폐기
타이완에 수입된 한국 라면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자유시보 등 타이완 언론이 오늘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타이완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식약서·TFDA)는 전날 외국에서 수입한 식품 통관검사에서 불합격한 제품 10건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식약서는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사발’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발암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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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바다서 규모 6.1 지진…“쓰나미 없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인근 해상에서 현지시각 18일 규모 6.1 수준의 강진이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고론탈로주로부터 남남동쪽으로 65㎞ 떨어진 토미니만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관측됐다.진앙은 남위 0.05도, 동경 123.1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7㎞다.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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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해 경제성장률 3.0%…4분기는 2.9%”
중국이 고강도 ‘제로 코로나’ 정책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악재 속에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3.0%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늘(17일) 2022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이어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고 덧붙였다.2022년 중국의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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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구 61년 만에 첫 감소…“1년 새 85만 명 줄어”
중국 인구가 6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늘(17일) 자국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14억 1천175만 명으로, 2021년 말의 14억 1천260만 명보다 85만 명 줄었다고 발표했다.이어 연간 출생 인구는 956만 명, 출생률은 6.77%이며 사망자는 1천41만 명, 사망률은 7.37%라고 밝혔습니다. 자연 인구 증가율은 -0.60%다,연령별 비중은 16∼59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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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병원 사망자만 6만 명…WHO “공개 환영”에도 우려 지속
지난해 중국이 사실상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이후 정확한 사망자 등 통계를 공개하지 않아 국제 사회 우려가 컸다.중국 당국이 처음으로 약 한달 동안 전국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숨진 사람이 6만 명 정도라고 공식 발표했다.중국 당국이 지난 8일 마지막으로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일일 사망자는 3명에 불과했다.한동안 이마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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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러시아와 합동공군 훈련…“방어 목적” 주장
벨라루스가 현지 시각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러시아와 진행하는 합동공군훈련이 방어 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벨라루스 국방부는 “이번 합동훈련의 본질은 전적으로 방어적 성격”이라며, “공중에서의 정찰, 공격 회피, 중요 대상 엄호 및 통신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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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한국인 2명 등 72명 탄 항공기 추락…최소 68명 사망
네팔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72명을 태운 비행기가 추락했다.어제 오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부 포카라로 향하던 비행기가 포카라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다.여객기에는 모두 72명이 타고 있었는데, 현재까지 최소 68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생존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탑승자 가운데는 외국인 15명이 있었고, 한국인 2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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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기밀문서 유출’ 파장…한국계 특검 임명
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과 사저에서 발견된 부통령 시절의 기밀 문서가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해 11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에 남아있던 부통령 재임 시절 정부 기밀 문서가 발견됐다.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들이 사무실을 비우기 위해 짐을 싸려다 발견한 문건들이다.백악관은 이를 국립문서보관소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