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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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마존 물류 노동자들 첫 공식파업…“로봇보다 못한 대우”
영국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 수백 명이 현지 시각 25일 24시간 한시 파업을 벌였다고 영국과 미국의 주요 매체들이 보도했다.영국 아마존에서 노조 결의 등 법적 요건을 갖춘 공식적 노동쟁의 행위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8월과 11월에는 일부 노동자들이 노조의 파업 결의 없이 이른바 ‘살쾡이 파업’(wildca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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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크기 소행성 내일 오전 남미 3천600㎞ 상공 통과
트럭 크기의 작은 소행성이 우리 시각 내일 오전 지구와 약 3천600㎞ 거리를 두고 가까스로 충돌을 피해 통과할 것으로 예측됐다.이는 궤도가 확인된 지구 근접 천체(NEO) 중에서 지구에 가장 가까이 지나가는 것 중 하나로 제시됐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23 BU'로 명명된 소행성이 우리 시각 내일 오전 9시 27분쯤 남아메리카 남단 3천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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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침대매트리스 업체 썰타 시몬스 파산보호신청
미국 침대 매트리스 시장 점유율 20%의 업체 썰타 시몬스가 채무 청산을 위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이 회사는 현지 시각 23일 밤 텍사스주 남부지방법원 파산법원에 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했다.썰타 시몬스는 신청서에서 현재 채무 19억 달러(약 2조 3천억 원)를 3억 달러(약 3천700억 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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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스 전 부통령 자택서도 기밀문서 발견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재직했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의 자택에서도 기밀문서가 발견돼 전·현직 미국 지도자들의 기밀문서 유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CNN방송은 펜스 전 부통령의 변호인들이 지난주 그의 인디애나 자택에서 10여 건의 기밀문서를 발견, FBI에 반납했다고 보도했다.법무부와 FBI는 현재 해당 문건들을 조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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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 우주선 이르면 2027년 달 궤도에 뜬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붉은 행성' 화성을 비롯해 심우주를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핵추진 우주선을 이르면 2027년쯤 달 궤도에 시험 발사하겠다고 밝혔다.NASA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빌 넬슨 NASA 국장은 현지시각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군 연구개발 기관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공동으로 2027년께 첨단 열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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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알렉 볼드윈, ‘촬영장 총격 사고’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미국 검찰이 영화 촬영 세트장 총격 사고로 촬영 감독을 숨지게 한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에 대해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기로 했다.볼드윈은 2021년 10월 뉴멕시코주 샌타페이 세트장에서 영화 촬영 리허설 때 소품용 권총을 쏘는 장면을 연습했고, 이 총에서 공포탄이 아닌 실탄이 발사되면서 맞은편에 있던 촬영감독이 총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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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시위, 대규모 ‘상경집회’로 격화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전국 각지에서 한 달 넘게 이어진 페루 반정부 시위가 수도 리마까지 확산했다.페루 일간지 엘코메르시오와 안디나 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각 19일 오후 산마르틴 광장을 중심으로 한 리마 도심에서는 시민 수천 명이 디나 볼루아르테 정부와 의회를 성토하고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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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나온 트위터 상징 파랑새 조형물 1억2천만원에 낙찰
미국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상징인 파랑새 조형물이 경매에서 1억 2천만 원에 낙찰됐다.현지 시각 19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에 인수된 트위터는 비용 절감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본사에 있던 사무실 물품들을 경매에 내놓았고, 이 중 파랑새 조형물은 10만 달러(1억 2천여만 원)에 낙찰됐다.이어 파랑새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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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방, 키이우 방문…“장갑차 200대 추가 지원”
캐나다가 우크라이나에 장갑차 200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국방장관은 현지 시각 1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하고 200대의 '세니터' 장갑차 지원 방침을 발표했다고 캐나다 국방부가 전했다.국방부는 "이번 새로운 군수 지원 패키지는 캐나다 기업 로셸에서 생산하는 이들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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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너지 완전 다각화 선언…“러시아 의존 안해”
독일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꾸준히 에너지원을 다각화해 더는 러시아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독일 재무 당국이 주장했다.크리스티안 린드너 독일 재무장관은 현지 시각 18일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진행된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인프라를 완전히 다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