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IMF,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2.9%로 0.2%P 상향
국제통화기금 IMF는 현지시각 30일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9%로, 종전 전망치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IMF는 통화정책 효과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해제 등의 영향으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는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IMF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계 경제 전망(WEO) 보고서...
-
파키스탄, 자살폭탄 테러로 40여 명 사망…대부분 경찰
파키스탄의 한 모스크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큰 폭발이 일어났다.현지시각으로 어제, 파키스탄 북서부 한 모스크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했다.40명 이상이 숨지고 부상자는 150명이 넘었다.현지 언론들은 당시 3백명 이상이 기도중이었으며 대부분 경찰이었다고 전했다.일부가 여전히 잔해 속에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
-
WHO, 이르면 오늘 코로나19 비상사태 유지 여부 결정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 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계속 유지할지를 이르면 오늘 발표한다.WHO는 앞서 현지 시각 27일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 분기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WHO가 소집한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대한 국제 사회 대응 역량과 새로운 변이 출현 가능성 등을 토대로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여부를 논의했다.회...
-
중국, 일본 비자발급 재개…한국은 언급 없어
한국과 일본의 중국인 입국 규제 조치에 맞서 두 나라에 대한 비자 발급을 제한했던 중국 정부가 일본에 대해서만 비자 규제를 풀었다.일본 주재 중국대사관의 SNS에 일본 국민의 중국 일반비자 발급을 재개한다는 내용이 올라왔다.하지만 한국인에 대해 단기비자 발급을 재개한다는 중국 측 발표는 없었다.중국 정부는 지난 10일 한국인 단...
-
일본, 5월부터 코로나19 독감 취급…마스크 착용 자율화
일본 정부가 오는 5월부터 코로나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오늘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저녁에 열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의 감염증법상 분류를 5월 8일부터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같은 '5류'로 낮추는 결정을 할 예정이다.현재 일본에서 코로나19는 ...
-
우크라 “러 출전하면 내년 파리올림픽 보이콧할 수도”
러시아 선수들의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참가 허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선수들이 참가할 경우 올림픽을 보이콧할 수 있다고 밝혔다.AFP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체육부 장관은 현지 시각 26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계속되는 한 러시아와 러시아를 도운 벨라루스의 선수...
-
미국 뉴저지, 나이 속여 고교 입학한 29살 한인 여성 체포
미국 뉴저지주에서 서류를 위조해 고등학교에 입학, 고교생 행세를 하던 29세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이 여성은 가짜 출생증명서를 제출한 뒤 뉴브런즈윅의 한 고교에 학생으로 등록했고, 적발되기 전까지 나흘 동안 학교를 다녔다.이 여성이 왜 고등학교에 입학하려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이번 사건으로 해당 학교의 학생과 학부...
-
중국 쓰촨 루딩서 규모 5.6 지진…“작년 6.8 강진 여진”
오늘 새벽 3시 49분 중국 쓰촨성 간쯔장족자치주 루딩현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대(地震臺)가 발표했다.진원 깊이는 만 천m였다.작년 9월 규모 6.8 강진이 발생한 진앙과는 8㎞ 떨어진 곳으로, 지진 전문가들은 이번 지진을 작년 강진의 여진으로 분석했다.지진 발생 후 4시간 동안 규모 4.5 여진을 비롯해 총 7차례의 규모 3...
-
영국 아마존 물류 노동자들 첫 공식파업…“로봇보다 못한 대우”
영국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 수백 명이 현지 시각 25일 24시간 한시 파업을 벌였다고 영국과 미국의 주요 매체들이 보도했다.영국 아마존에서 노조 결의 등 법적 요건을 갖춘 공식적 노동쟁의 행위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8월과 11월에는 일부 노동자들이 노조의 파업 결의 없이 이른바 ‘살쾡이 파업’(wildcat s...
-
트럭 크기 소행성 내일 오전 남미 3천600㎞ 상공 통과
트럭 크기의 작은 소행성이 우리 시각 내일 오전 지구와 약 3천600㎞ 거리를 두고 가까스로 충돌을 피해 통과할 것으로 예측됐다.이는 궤도가 확인된 지구 근접 천체(NEO) 중에서 지구에 가장 가까이 지나가는 것 중 하나로 제시됐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23 BU'로 명명된 소행성이 우리 시각 내일 오전 9시 27분쯤 남아메리카 남단 3천6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