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타지키스탄서 규모 7.2지진…아직까지 인명 피해 없어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서 강진이 발생했지만, 인구가 매우 적은 지역이라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관영 CCTV는 중국과 인접한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서 오늘 오전 8시 37분 7.2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인구가 거의 없는 지역이라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진원지는 중국 국...
-
브라질, 광우병 발생…중국에 소고기 수출 중단
세계 최대 소고기 수출국 브라질이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 발생으로 인해 23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소고기 수출을 중단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농업부는 22일 광우병 발생을 확인한 후 양국 간 무역 절차에 따라 중국행 소고기 선적을 멈췄다.당국은 조속한 교역 재개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측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
-
중국 네이멍구 탄광 붕괴…4명 사망·49명 실종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탄광 붕괴 사고가 일어나 4명이 숨지고 49명이 실종됐다. 6명은 다친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CCTV 등 중국 매체들은 현지 시각 22일 오후 1시쯤 네이멍구 서부 아라산 소재 신징 탄광회사가 운영하는 노천 탄광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작업하던 사람들과 차량이 매몰됐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6시 44분 쯤에는 2...
-
“남극 바다 얼음, 관측 사상 역대 최소 면적”
남극의 해빙 즉 바다 얼음이 위성 관측 사상 역대 최소 면적으로 줄었다.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립설빙데이터센터(NSIDC)는 현지 시각 21일 남극 대륙을 둘러싼 해빙 면적이 13일 기준 191만㎢로 1978년 시작된 위성 관측 사상 최소 면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기존 최소 기록은 작년 2월 25일 기록한 192만㎢로, 2년 연속 역대 최소 기록이다.더구나...
-
브라질 남동부, 하루 600mm 물 폭탄에 46명 사망·38명 실종
지난 주말 브라질 상파울루주 등 남동부를 강타한 폭우로 지금까지 최소 46명이 숨지고 38명이 실종됐다.당시 상세바스티앙을 비롯한 해안가 도시에는 약 24시간 동안 600㎜ 안팎의 물 폭탄이 쏟아졌다.브라질 기상 당국은 관측 역사상 하룻새 가장 많은 양의 강수량이 기록된 날이라고 설명했다.사상자 외에도 산사태와 하천 범람으로 1천730...
-
교황 “터무니없고 잔인”…우크라전 정전 촉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주년인 오는 24일을 앞두고 정전과 평화협상에 나설 것을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촉구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이틀 앞둔 22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개최한 수요 일반 알현에서 이 전쟁이 “터무니없고 잔인하다”고 말했다.교황은 개전 ...
-
유엔, 강진 피해자 지원 위해 10억달러 모금 착수
유엔이 현지 시각 16일 튀르키예 강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10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인도주의 기금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기금은 3개월간 520만 명의 지진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 금액이라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전했다.구테흐스 총장은 성명에서 튀르키예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받아들인 국가라는 ...
-
지진 피해 지역 규모 5.0 이상 여진 발생…건물 일부 붕괴
지진 피해가 심각한 튀르키예.시리아 국경지대에 규모 5.0 이상의 강력한 여진이 또 다시 발생했다.현지시각 16일 밤 9시 47분쯤 튀르키예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추가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다.위치는 하타이주 우준바 서북서쪽 19킬로미터 지점 연안이며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 인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은 튀...
-
테슬라, 자율주행 기능 결함…미국서 36만 2천여 대 리콜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운전자 보조 기능인 '완전자율주행' 결함으로 전기차 36만 2천여 대를 리콜하기로 했다.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해당 기능이 장착된 테슬라 전기차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속도 제한을 초과하거나 교차로를 통과해 충돌의 위험을 키운다고 밝혔다.테슬라 주가는 리콜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5.7% 하락했다.
-
WHO, ‘M두창’ 보건 비상사태 유지키로
세계보건기구 WHO가 옛 원숭이두창을 뜻하는 'M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을 유지하기로 했다.WHO는 현지 시각 어제 성명을 통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이 M두창에 대한 비상사태를 유지하자는 국제 보건규약 긴급위원회의 의견에 동의했다고 밝혔다.보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 보건규약 긴급위원회는 지난주 비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