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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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교과서 ‘조선인 지원해 참전’…‘독도 영유권’ 강화
내년부터 일본의 초등학생들이 볼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어제 승인했는데, 역사 왜곡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일본 초등학생들이 공부할 사회과 교과서들에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에 관한 기술, 조선인들이 일본의 공장이나 광산으로 '끌려왔다'는 기존 표현이 '동원됐다'로 바뀌었고, 일본군 병사로도 '참가'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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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육군 117여단 군사훈련에 미군 관계자 참관
타이완군의 군사훈련을 타이완에 파견된 미군 관계자들이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다.타이완 영자지 타이완뉴스는 오늘 타이완 육군 8군단 산하 117여단의 훈련 과정을 외국인 2명이 참관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면서, 이 두 명의 외국인이 타이완 주둔 미군 관계자들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타이완 남부 가오슝에 주둔하는 타이완 육군 117여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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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의회, 핀란드 나토가입 비준안 가결…스웨덴은 미처리
헝가리 의회가 핀란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비준안을 처리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헝가리 의회는 현지 시각 27일 핀란드의 나토 가입 비준안을 찬성 182표, 반대 6표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나토 회원국 가운데 핀란드의 나토 가입을 아직 비준하지 않은 나라는 튀르키예만 남게 됐다.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작년 11월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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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상 첫’ 전직 대통령 기소 임박
미국에선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는 형사 기소 절차가 진행 중이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가능성이 거론되는 사건은 '성 추문 입막음 의혹'이다.2016년 대선 당시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하려 했던 전직 배우에게 13만 달러를 지급했는데, 뉴욕 맨해튼 검찰이 '불법 선거자금'으로 본 것이다.공소 시효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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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하이 봉쇄 기간 주민 우울증 유병률 26%”
중국 상하이시가 지난해 코로나19로 두 달여 봉쇄되는 동안 현지 주민의 우울증 유병률이 26%에 달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욕대 상하이캠퍼스 브라이언 홀 교수 등은 이번 달 국제학술지 ‘정서장애 저널’(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게재한 논문 ‘2022 상하이 봉쇄 기간 우울증·불안·자살 생각의 유병률’에서 지난해 3월 28일 시작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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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中, 온두라스 수교로 타이완해협 현상 일방적 파괴”
타이완 당국은 중국이 온두라스와 수교 등을 통해 타이완해협의 안정 현상을 일방적으로 파괴하고 있다고 반발했다.27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타이완언론에 따르면 타이완의 중국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중국이 이익을 미끼로 타이완의 수교국을 계속 빼앗는다”면서 온두라스와의 수교를 강력히 규탄했다.대륙위는 “중국이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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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준금리 0.25%p↑…스위스는 ‘빅스텝’
영국과 스위스가 최근 금융시장 혼란에도 불구하고 일단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은 현지 시각 23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4.25%로 0.25%포인트 올린다고 발표했다.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과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 등에서 촉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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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크레디트스위스·UBS의 러시아 제재 위반 여부 조사
미국 법무부가 스위스 대형 투자은행(IB)인 UBS와 크레디트스위스(CS)의 러시아 제재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현지 시각 23일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법무부가 러시아 신흥재벌의 제재 회피에 금융 전문가들이 관여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UBS와 CS도 조사 대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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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벚꽃 만개…“일본 경제효과 6조 원”
봄철 벚꽃 놀이로 유명한 일본의 수도 도쿄에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만개했다.오늘 교도통신과 야후뉴스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도쿄의 벚꽃이 지난 22일로 만개했다고 발표했다.이는 평년보다 9일 빠른 것으로, 일본 기상청의 역대 관측 사상 2002년의 3월 21일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만개일이다.2013년과 2020년, 2021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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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연금개혁 반대 9차 시위…‘의회 패싱’ 여파, 규모 커질 듯
프랑스 전역에서 현지 시각 오늘 정부가 정년 연장을 골자로 추진하는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제9차 시위가 열린다.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연금 개혁 법안 표결에 대해 하원 표결을 생략하는 헌법 제49조3항을 사용하고 나서 주요 노동조합이 처음 조직한 전국 단위 시위다.이른바 '의회 패싱' 여파로 마크롱 대통령의 연금 개혁 강행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