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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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시험비행 실패…“이륙 성공에 만족”
일론 머스크의 민간 우주 기업 스페이스 X가 달과 화성 탐사를 위해 개발한 차세대 우주 발사체 스타십이 첫 시험 비행에 나섰으나 이륙 직후 폭발했다.미국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신형 우주선 스타십은 현지 시각 20일 오전 8시 33분 미국 텍사스주 남부 우주 발사시설 '스타 베이스'에서 발사됐다.스타십은 발사 직후 수직으로 솟아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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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G7, 러시아에 대한 전면 수출금지 검토”
주요 7개국(G7)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 강화 방안으로 거의 모든 품목의 수출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일본은 다음 달 하순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올해 G7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일본에선 이달부터 외교장관 회의를 포함해 여러 G7 각료회의가 잇따라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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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구호물품 지급현장에 인파 몰려 최소 85명 압사
내전 중인 중동 국가 예멘의 한 구호물품 지급 현장에서 군중이 몰려 최소 85명이 압사했다고 영국 가디언지 등이 전했다.신문은 후티 반군 관리를 인용해 19일 오후 예멘 수도 사나의 한 구호물품 지급센터에서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최소 85명이 숨지고 322명이 다쳤다고 전했다.목격자들은 무장한 후티 반군이 군중을 통제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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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기시다 총리, 한국 답방에 의욕”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국 답방에 의욕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다.통신은 기시다 총리가 어제 저녁 지방신문 간부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관계가 정상화를 향해 가는 것에 근거해 “이번에는 내가 가야 한다”며 한국 방문 의사를 내비쳤다고 전했다.기시다 총리는 “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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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어떠한 우크라 무기 제공도 반러 적대행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민간인을 공격하거나 대량 학살하는 조건을 달기는 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자, 러시아가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놓고 있다.러시아 외무부가 오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반러시아 적대행위로 간주하겠다며 재차 경고했다.마리아 자하로바 대변인은 언론 질문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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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병원서 화재…환자 21명 사망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불이나 환자 21명이 숨졌다.베이징일보는 어제 낮 12시 57분쯤 베이징 한 병원의 입원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불은 오후 1시 33분쯤 꺼졌다고 보도했다.중국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환자 71명을 대피시켰으나,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2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중국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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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휴전 합의 불구 포성 계속…사상자 2천 명 넘어
국제사회의 휴전 촉구 속에 정부군과 반군이 현지 시각 18일 저녁을 기해 24시간 일시적 휴전에 합의했습니다만, 총성은 멈추지 않고 있다.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휴전 중재를 위해 양측과 통화했다.하지만 휴전 발표 이후에도 포성은 끊이지 않았다.현지 시각 15일 시작된 수단 정부군과 반군의 무력 충돌은 수도 하르툼과 인근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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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스모그로 대기오염 최악
한국에도 한 달 살기 명소로 알려진 태국의 치앙마이가 최근 심각한 스모그에 시달리고 있다.치앙마이는 온화한 날씨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였지만, 날마다 미세먼지 수치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한도의 30배가 넘나들고 있다.치앙마이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진건 주변 산불이 이어지는데다 농민들이 밭을 태우고 있기 때문이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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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주가, ‘삼성스마트폰 검색엔진 빙 교체 검토’에 2.8% 하락
구글 주가가 삼성전자발(發) 악재 가능성에 3% 가까이 하락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2.78% 하락한 106.42달러(약 14만 원)에 마감했다.장중에는 약 4% 하락하기도 했다.이날 나스닥지수가 전장보다 0.28% 오르고, 애플(0.01%)과 아마존(0.22%) 등 다른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기업) 주가가 소폭 상승 마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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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소년,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총 맞아 부상
미국 미주리주에서 16살 흑인 소년이 집을 잘못 찾아 다른 집 초인종을 눌렀다가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아 다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이 소년은 지난 13일 오후 총 두 발을 맞고 머리와 팔을 다친 채 발견됐다고 캔자스시티 경찰은 전했다.소년의 변호인은 성명을 통해 가해자가 백인 남성이었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