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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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F-16 조종사 훈련 수일내 시작”
우크라이나 조종사의 미국산 F-16 전투기 조종 훈련이 며칠 내로 시작될 수 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실장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24일)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F-16 전투기 확보에 대해 말하자면 우선 훈련 개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그것이 아주 빨리, 이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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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 비판’ 러시아 정치인들 잇따라 의문사
우크라이나 전쟁에 비판적 입장을 취해온 러시아 정치인들이 잇따라 의문사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현지 시간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과학고등교육부 차관 표트르 쿠체렌코(46)는 지난 20일 쿠바를 방문하고 귀국하던 중 사망했다.과학고등교육부는 다음날인 21일 성명을 내고 “쿠체렌코는 러시아 대표단과 함께 쿠바 출장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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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 빠진 10대…미국 보건당국 “정신건강 위기” 경고
소셜미디어가 젊은 층, 특히 청소년기 여성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미국 공중보건당국의 경고가 나왔다.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비베크 머시 미국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이 19쪽 분량의 주의보를 통해 소셜미디어가 일부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해친다는 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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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폭우로 학교 지붕 무너져
현지시각 지난 22일 태국 북부에서 강풍과 폭우로 인해 학교 건물 지붕이 무너져 학생 등 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가 발생한 날은 태국에 공식적으로 우기가 시작된 지 이틀째가 되는 날이었다.태국 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태국 북부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기상청은 다만,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태국의 올해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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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유럽서 1조 7천억 원 과징금 폭탄 맞아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가 유럽에서 1조 7천억 원에 이르는 과징금 폭탄을 받았다.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는 10년 넘게 유럽에서 SNS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런 메타가 유럽시장에서 암초를 만났다.아일랜드 데이터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이유로 메타에게 12억 유로, 우리 돈 1조 7천백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그리고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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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가이아나 학교 기숙사서 한밤중 화재로 19명사망·23명부상
남미 가이아나 중부의 한 탄광도시에 있는 중등학교 여학생 기숙사에서 불이 나 최소 19명이 숨졌다.현지시각 22일 가이아나 언론 매체 등에 따르면 화재는 전날 밤 11시쯤 수도 조지타운에서 남쪽으로 320㎞가량 떨어진 마디아의 한 중등학교 기숙사에서 발생했다.이 불로 기숙사 안에 있던 여학생 18명 등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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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우디 G20 회의 참석 거부…“카슈미르 개최 반대”
올해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인도가 분쟁지 카슈미르에서 사전 행사를 개최하자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에 반발하며 참석을 거부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다.인도 정부는 오는 9월 수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이날부터 24일까지 인도령 카슈미르 스리나가르에서 G20 국가 대표단 약 60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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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타이완 겨냥해 동부전구 낡은 전투기 신형 J-16으로 교체
중국이 타이완을 관할하는 동부전구의 낡은 전투기를 자국 주력 전투기인 J-16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동부전구 소속 한 항공부대는 최근 낡은 전투기를 J-16 전투기로 교체하고 첫 비행 훈련을 했다.전투기 조종사들은 지상에서 시뮬레이션 훈련을 한 뒤 장쑤성 북부의 한 비행장으로 이동해 실제로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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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환경단체, 로마 명물 트레비 분수에도 ‘먹물 테러’
이탈리아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유명 관광지에서 ‘먹물 테러’를 벌여온 환경단체가 이번에는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를 검게 물들였다.환경단체 ‘울티마 제네라치오네’(이탈리아어로 ‘마지막 세대’라는 뜻) 활동가 7명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우리는 화석(연료)에 돈을 내지 않겠다”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트레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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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달 1일 미국 디폴트 위기”…“양보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서둘러 미국으로 돌아갔다.미국 재무부가 나라 빚이 한도에 다다를 거라고 전망한 시점은 이르면 다음 달 1일, 불과 열흘 남짓 남았다.31조 4천억 달러, 우리 돈 4경 2천조 원에 달하는 부채 한도를 늘리지 않으면 빚을 내 빚을 갚는 것도 어려워지고 결국 미국이 채무불이행에 빠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