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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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한도 합의안, 하원 운영위 통과
미국 하원 운영위원회가 30일(이하 현지시간) 부채한도 합의안을 7대6으로 가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모두 13명인 하원 운영위는 공화당 소속 9명 의원과 민주당 소속 4명 의원으로 구성돼 있어 처리에 난항이 예상됐으나 가까스로 통과됐다.블룸버그는 31일 저녁으로 예정된 하원 표결을 앞두고 결정적인 초기 장애물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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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한국군, 초계기 갈등 이후 마련한 지침 철회할 듯”
한국군이 다음달 개최될 것으로 알려진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앞두고 2018년 일본과의 ‘초계기 갈등’ 이후 마련한 ‘일본 초계기 대응 지침’을 철회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오늘(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초계기 대응 지침이 철회되면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을 환경이 조성됐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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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보유 국채 또 사상 최대…17년 만에 평가손실도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대규모 금융 완화 정책 과정에서 보유량을 늘려온 국채 잔액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30일) 보도했다.일본은행의 2022사업연도 결산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일본은행이 보유한 국채는 581조7천206억엔(약 5천473조원)으로, 1년 전보다 10.6% 증가했다.일본은행은 미국과 유럽이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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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안보리 결의 위반”…중 “대화로 풀어야”
미국은 북한의 위성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며 자제를 촉구했다.미 국무부는 북한의 위성 발사와 관련한 언론 질의에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재차 확인했다.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하는 북한의 발사체는 위성을 포함해 그 성격과 상관 없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어기는 행위라는 것이다.우주 발사체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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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끝 재선 성공’ 에르도안, 투표소에서 현금 나눠줘
접전 끝에 재선에 성공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앞서 대선 결선투표가 치러지던 현지시간 28일, 투표장 앞에서 군중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현지시간 29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전날 한 투표장 앞에서 사람들에게 우리 돈 약 만 3천 원에 해당하는 2백 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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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뉴럴링크 “사람 뇌에 칩 이식 임상시험 FDA 승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뉴럴링크는 현지 시각 25일 트위터를 통해 “인간을 대상으로 처음 임상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뉴럴링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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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미국 당국, 북한 범죄 관련 440만 달러 압류”
미국 재무부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도움을 받아 북한의 범죄와 관련된 자금을 압류하고 계좌를 동결했다고 바이낸스가 현지 시간 25일 밝혔다.바이낸스는 이날 공식 트위터에 “미국 당국이 북한의 조직범죄와 관련된 440만 달러(약 58억5천만원)를 압수하고 계좌를 동결하는 데 (우리가) 지원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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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한도 합의 근접…금액차 93조원으로 좁혀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한도 합의에 근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각 25일 보도했다.협상 과정에 대해 잘 아는 소식통은 로이터에 재량지출(discretionary spending)에 대해 양측이 각각 주장하는 금액 차이가 700억 달러(약 93조 원)라며 이같이 말했다.미국 예산안은 재량지출과 의무지출로 나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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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미국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로 매기면서, 연방정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과 관련해 향후 등급 하향이 가능한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했다.현지 시각 24일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AAA 등급에 대해 “부채 한도 상향·유예 등 문제 해결에 이르는 것을 막는 정치적 당파성이 늘어나는 것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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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마와르’ 괌 강타…한국인 관광객도 발 묶여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태평양의 유명 휴양지 괌에 강력한 태풍이 몰아닥쳤다.최대 시속 225km의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4등급 태풍 '마와르'가 태평양 대표 휴양지 괌을 강타했다.시내에는 통행 금지령이, 저지대엔 대피령이 내려졌다.건물 상당수가 정전됐고 항공편이 끊기면서 관광객들은 발이 묶였다.괌에 4등급 태풍이 온 건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