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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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민 산악회 버스 산비탈로 추락…5명 중상
베트남 하노이에서 우리 교민 등 29명이 탄 관광버스가 도로 아래로 떨어져 교민 20여 명이 다쳤다.어제 오전 베트남 수도 하노이 서쪽 100km 지점에서 우리 교민 20명 등 모두 29명이 탄 관광버스가 갑자기 도로를 벗어나 산 아래 언덕으로 추락했다.하노이 지역 한 교민 산악회 회원들이 한 시간쯤 떨어진 '쑤언선' 국립공원에 주말 산행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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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바로 앞 쿠바에 도청기지”…쿠바 외교당국은 부인
중국이 미국 본토와 가까운 쿠바에 도청 기지를 건설하기로 쿠바와 비밀 합의를 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시간 8일 보도했다.이에 대해 백악관은 “정확하지 않은” 보도라고 밝혔고, 쿠바 외교당국은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월스트리트 보도는 ‘중국이 쿠바에 도청 기지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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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폴리티코 “블링컨 미 국무장관 이르면 다음주 베이징 방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르면 다음주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미국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가 이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폴리티코는 소식통 중 한명은 블링컨 국무장관이 현재 진행중인 중동 순방을 마치고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국무부가 아직 세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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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외교위 ‘중국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 추진’ 법안 통과
국제기구에서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을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현지시간 8일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국무부 장관이 현재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는 중국의 지위 변경을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미국 정치권에서는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에서 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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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전 미국 부통령 대선출마 선언…“트럼프, 대통령 돼선 안 돼”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펜스 전 부통령은 현지시간 7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아이오와주 앤케니에서 진행한 연설을 통해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지난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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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전 사무총장 “일부 회원국, 우크라에 지상군 파병 가능성”
나토 가입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보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일부 국가들이 독자적으로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병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현지시간 7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전 나토 사무총장은 다음달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 국을 순방하면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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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석달 만에 분화 재개
미국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킬라우에아 화산이 다시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다.미 지질 조사국은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이 석 달 만에 다시 분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현지 시각 7일 새벽 4시 44분쯤 화산 정상부 분화구에서 빛을 감지했다고 밝혔다.관측소는 용암이 분화구 바닥에서 15 미터 높이로 계속 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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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5월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 역대 최저”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집계하는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GSCPI)가 5월 들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간 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5월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GSCPI)는 -1.71로 전달의 -1.35보다 더 낮아졌다.이는 이 지수가 분석 대상으로 삼은 199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2021년 12월에는 사상 최고인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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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정부 시위 지지곡 ‘글로리 투 홍콩’ 금지 추진
홍콩 정부가 반정부 시위 당시 만들어진 노래 '글로리 투 홍콩'(Glory to Hong Kong) 의 연주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홍콩 법무부는 타인을 선동하려는 의도가 있거나 다른 이들에게 독립을 부추기려 하는 자가 '글로리 투 홍콩'을 연주, 재생산하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신청을 고등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해당 곡을 홍콩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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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댐 붕괴’ 공방…안보리, 긴급회의 개최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의 댐이 붕괴돼, 주민 수만 명이 홍수 위험에 처하게 됐고, 주변 마을엔 비상사태가 선언됐다.현지 시각 6일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카호우카 댐이 붕괴됐다.댐 붕괴로 주변 십여 개 마을의 주민 2만여 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댐 주변 마을 노바 카호우카에는 비상사태가 선언됐다.양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