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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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에 토네이도에 우박
미국 텍사스주와 콜로라도주 등 중서부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와 함께 테니스공보다 큰 우박이 쏟아지면서 최소 4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현지시각 22일 미 기상청 폭풍예측센터(SPC)는 전날 오후 미 중서부 지역에서 토네이도가 최소 11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지역별로는 콜로라도주 6개, 텍사스주 3개, 와이오밍주 1개, 네브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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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 관광’ 실종 잠수정 잔해 발견…탑승자 전원 사망
대서양 심해에 가라앉은 타이태닉호를 관광하러 갔다가 실종됐던 잠수정에서 이미 출항한 지 몇시간 만에 폭발음이 감지됐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다.미 국방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타이태닉호의 잔해를 보기위해 떠난 잠수정 ‘타이탄’은 지난 18일 오전 잠수를 시작한지 1시간45분 후 연락이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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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어업조합연합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일본의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반대한다는 결의를 채택했다.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는 오늘(22일) 열린 총회에서 오염수 방류에 대한 반대입장을 확인하는 특별결의를 4년 연속 채택했다.연합회는 일본 정부가 어민 지원에 500억 엔, 한화 약 4,56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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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총기 불법 소지’ 바이든 차남, 다음 달 26일 법원 출석
탈세와 총기 불법소지 혐의로 기소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다음 달 법원에 출석해 첫 재판을 받는다.현지시간 2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다음달 26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연방법원에 출석해 재판을 받는다.헌터 바이든은 전날 탈세와 총기 불법소지 혐의로 기소됐으며, 법정에 출석해 탈세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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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서 가스 폭발로 건물 일부 붕괴
프랑스의 수도 파리 도심에서 현지시간 21일 가스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일부 건물이 무너지면서 37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최소 4명이 중상자로 파악됐다.경찰에 따르면 폭발 사고로 불이 나고, 주택, 패션 학교 등이 있는 건물 한 채가 부분적으로 붕괴하면서 인명 피해가 커졌다.파리 5구 구청장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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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 총리, 미국 국빈방문 시작…대중견제 강화 관측
미국과 인도가 중국 견제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현지시간 20일 미국을 국빈방문했다.이번 국빈방문은 총 닷새간의 일정으로, 뉴욕에 도착한 모디 총리는 세계 요가의 날 기념식 등에 참석한 뒤 워싱턴DC로 이동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저녁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다.21일 저녁에는 국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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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참사 참사 용의자 9명 구금…“견인 시도 중 배 기울어”
그리스 앞바다에서 8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 침몰 사고와 관련해 용의자 9명이 구금됐다고 현지시간 20일 AP와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그리스 남부 칼라마타 지방법원은 이날 범죄조직 가담과 과실치사, 조난 유발 등 혐의로 기소된 이집트 국적 밀입국 브로커 9명에게 재판 전 구금 명령을 내렸다.지난 14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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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면 1억 1천만원 지급' 파격조건의 이유
아일랜드가 자국 외딴 섬의 인구 보전을 위해 거액의 이주비 정책을 내걸었다.19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에 따르면 아일랜드 정부는 최근 본토 밖 약 30개 섬에 주택을 구입해 이주하는 사람들에게 최고 9만2천달러(약1억1천81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다만 2년 이상 비어 있고 2008년 이전에 지어진 집을 살 경우에만 해당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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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크라이나 댐 붕괴 피해에 64억 원 무상 지원 확정
일본 정부는 오늘(20일) 국무회의인 각의에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 카호우카 댐 붕괴와 수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총 500만 달러, 한화 약 64억 원을 무상지원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일본은 유엔 세계식량계획 WFP에 200만 달러, 유엔아동기금 UNICEF에 130만 달러, 국제이주기구 IOM에 100만 달러, 유엔난민기구 UNHCR에 7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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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학교서 20대 졸업생 총격에 10대 학생 사망
브라질 남부의 한 학교 교내에서 졸업생이 총격을 가해 학생 1명이 숨졌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지시간 19일 오전 9시 20분쯤 브라질 파라나주 캄베에 있는 한 공립 중등·고등학교에서 21살의 졸업생 한 명이 교내로 들어와 총격을 가했다.총격범은 "성적 증명서가 필요하다"며 안으로 들어온 뒤 갑자기 총을 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