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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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그너그룹 반란 이후 첫 우크라 추가 지원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침략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에 5억 달러(약 6천500억 원) 규모의 무기와 군사장비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현지시간 27일 발표했다.미 국방부는 이 사실을 전하며 “우크라이나의 반격 작전을 지원하고, 우크라이나가 국민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공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미국은 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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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늘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설비 점검 시작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오늘(28일)부터 사흘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설비를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사용 전 검사'에 돌입한다.오늘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여기서 별다른 문제점이 확인되지 않으면 도쿄전력에 검사 증서를 교부할 방침이다.증서가 나오면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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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내년부터 혼잡통행료 징수…맨해튼 중심부 진입시 2만9천원
미국 뉴욕시가 내년부터 맨해튼 중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에 혼잡통행료를 부과한다.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 27일 미국 연방도로청(FHA)이 혼잡통행료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뉴욕시의 계획을 승인했다며 이르면 내년 봄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전했다.맨해튼 중심부인 센트럴파크 남단 60번가 밑으로 진입하는 승용차에 대해선 출퇴근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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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북한 편들기…“안보 우려 미해결,한반도 긴장 근원”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북한의 안보 우려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한반도 긴장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중국과 러시아 외교부는 오늘(27일) 류샤오밍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전날 베이징에서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중국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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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캘리포니아공대 특허침해소송 패소
애플이 캘리포니아공대와 벌인 10억 달러, 한화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특허침해소송에서 사실상 패소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캘리포니아공대가 제기한 특허침해소송과 관련해 애플과 브로드컴이 자신들의 주장을 심리해 달라며 제기한 상고를 현지시각 26일 기각했다.애플-브로드컴과 캘리포니아공대 간 소송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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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주 토네이도 덮쳐 1명 사망…토네이도 위력 포착
미국 곳곳이 악천후로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인디애나주 등 중부 내륙 지방에 우박을 동반한 폭우와 강풍, 토네이도가 몰아쳤다.현지시간 26일 로이터통신 등에 의하면 전날 오후 인디애나주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잇따라 덮쳐 1명이 숨지고 가옥 수십채가 붕괴되는 등 큰 피해를 안겼다.인명 피해가 발생한 인디애나주 마틴카운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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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월 중순부터 여행용 e비자 체류기한 30일→90일
8월 중순부터 베트남 여행용 e비자 체류 기한이 90일까지 늘어난다.26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국회는 이틀 전 이 같은 내용의 출입국법 개정안을 승인해 오는 8월 15일부터 시행하도록 했다.개정안에 따르면 e비자 체류 기한은 기존 30일에서 90일로 늘어나고, 무비자 입국도 체류 기한이 45일까지 확대된다.코로나19 확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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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금리 인상 막바지가 가장 힘들 것”
국제결제은행(BIS)이 최근 각국의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와 관련, 세계적인 기준금리 인상 정책이 가장 어려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현지시간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IS는 연례 경제보고서를 발표하고 “최근 기억 가운데 가장 집중적인 통화 긴축에도 불구하고, 가격안정 회복을 위한 여정의 마지막 구간이 가장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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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놀이공원서 롤러코스터 탈선…1명 사망·9명 부상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부분 탈선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5일 오전 11시 30분쯤 놀이공원 '그뢰나 룬드'에서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 '제트라인' 맨 앞 열차가 6∼8m 높이 선로에서 탈선한 뒤 추락했다.그뢰나 룬드 CEO 얀 에릭손은 "열차 앞부분이 부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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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당서 ‘가스 폭발’로 최소 31명 사망
중국 서부 내륙에 있는 닝샤회족자치구의 한 식당에서 가스 유출로 인한 폭발로 3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중국 관영통신 신화사는 현지 시각 21일 8시 40분쯤 닝샤회족자치구 인촨시 싱칭구의 한 고깃집 내 액화석유가스통에서 유출된 가스가 폭발하면서 사상자 38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이 가운데 31명은 숨졌고, 위독한 환자 1명을 포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