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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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인질극…5시간 반 만에 체포
현지시간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한 남성이 한 여성을 인질로 삼고 경찰과 5시간 넘게 대치하다 체포됐다.라스베이거스 경찰국(LVMPD)은 이날 오전 9시 15분쯤부터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에서 인질극을 벌인 남성을 약 5시간 반 만인 오후 2시 46분쯤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소셜미디어 공지로 "특수기동대(SWAT)가 호텔 방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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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틀전 규슈지역 폭우 피해로 7명 사망…2명 실종
지난 10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일본 서남부 규슈 지역에서 산사태 등으로 모두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오늘(1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규슈 북부 사가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실종된 79세 남성이 사고 현장에서 약 6㎞ 떨어진 하천 입구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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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0도 폭염 잇따라…일일 총발전량 최고치 경신
중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일일 총발전량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관영통신 신화사가 오늘 보도했다.중국 국가에너지그룹은 지난 10일 중국의 일일 총발전량이 40억 9천만㎾ h(킬로와트시)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보다 2억 천만㎾ h 증가한 것이며, 종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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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인근 해상서 이주민 86명 구조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인근 해상에서 이주민 300명가량을 태운 보트 3척이 실종돼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이주민 86명이 구조됐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스페인 해양안전구조대는 현지시간 10일 그란카나리아 섬에서 약 130㎞ 떨어진 해상에서 이주민 보트 1척을 발견해 구조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해양안전구조대는 실종 보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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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구단선’ 검열 확대…중국 드라마 넷플릭스 방영 금지
베트남 당국이 중국의 일방적인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의 근거인 ‘구단선’이 나오는 콘텐츠에 대한 검열을 확대하고 있다.오늘(11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넷플릭스 베트남은 중국 드라마 ‘플라이트 투 유’를 방영 목록에서 삭제했다.앞서 베트남 영화국은 넷플릭스 등을 상대로 해당 드라마 9화에 구단선이 나온다며 방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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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량정보 유포하면 계정 폐쇄”…1인미디어 통제 대폭 강화
중국이 여론 형성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1인 미디어에 대한 통제 수위를 대폭 높였다.중국 공산당 중앙 사이버안전·정보화위원회 판공실(이하 판공실)은 1인 미디어 관리·감독을 강화한 13개 항의 새로운 조처를 발표했다고 관영 통신 신화사가 오늘(11일) 보도했다.판공실은 유언비어를 유포하거나 사회적 이슈를 부풀리는 행위, 불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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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몬순 폭우…산사태 등으로 9일에만 22명 숨져
인도 북부지역에서 현지시간 9일 하루 동안 몬순(우기)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홍수로 22명이 사망했다고 인도 매체들이 오늘(10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히마찰프라데시에서 산사태가 나 7명이 목숨을 잃었고, 잠무·카슈미르에서 17명, 펀자브주 등에서 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피해가 큰 히마찰프라데시주의 마날리시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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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센강서 2025년부터 수영 가능
프랑스 파리의 센강에서 오는 2025년부터 수영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현지시간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 등이 전했다.센강은 100년 전인 1923년 이후 수질 악화 문제로 입수가 금지됐는데, 이번 발표로 파리 중심가인 4구 등 모두 3곳에서 수영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수영 구역은 센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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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생산자물가는 5.4%↓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인 지난해 6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국가통계국이 오늘(10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중국의 올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0%로, 앞서 5월 상승률 0.2%에 비해 상승이 멈췄다.중국 당국이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지하고 일상 회복으로 돌아선 뒤에도 소비 회복세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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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는 폭염에 고통…남부는 폭우에 17명 사망
중국 베이징 등 북부지역에서는 역대급 폭염과 가뭄으로 주민들이 고통받는 반면 남서부 충칭지역에선 폭우로 20명 가까운 사람들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신경보 등 중국 매체들은 어제 오후 2시 55분 수도 베이징 난자오 관측소의 기온이 41도를 기록하는 등 베이징 기상관측소의 60%인 325개 관측소의 최고 기온이 40도를 웃돌았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