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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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동부 폭우…펜실베이니아 5명 사망, 9개월·2살 아기 실종
미국 펜실베이니아에도 극단적인 폭우가 쏟아졌다.현지 시각 15일 저녁, 미 펜실베이니아에선 불과 한 시간 반 동안 180 밀리미터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차량 11대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고, 차에 타고 있던 9개월, 2살 난 아기가 실종됐다.아이들의 어머니를 포함해 최소 5명이 숨졌다.버몬트 위누스키 강은 1927년 이후 최고 수위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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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6.3%…시장전망치는 하회
중국이 '위드 코로나' 원년인 올해 2분기에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6.3%를 기록했다.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늘(17일) 중국의 2분기 GDP가 지난해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1분기 경제성장률 4.5%는 넘었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오전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중국의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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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급속히 늙는 한국…2050년 세계 두번째 고령 국가”
한국이 급속한 고령화로 2050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늙은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유엔의 세계 인구 추계를 인용해 2050년 한국이 홍콩을 이어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국가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한국의 생산가능인구는 올해 3천600만명에서 2050년 2천400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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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남부에 규모 6.4 지진
17일(현지시간) 새벽 3시 5분께 아르헨티나 남부 네이켄주에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독일 지구과학연구소(GFZ)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지진 발생 깊이는 161㎞다. 규모 6.4는 건물에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정도의 세기다.피해 상황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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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초미의 관심’…D-6개월, 타이완 총통 선거
중국과 타이완의 양안 관계가 계속 긴장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타이완에선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통 선거 캠페인이 한창이다.타이베이 외곽의 한 도교 사찰이 축일을 맞아 신도들은 물론 정치인들로 북적인다.이 가운데 시선이 집중된 인물, 민중당의 커원저 총통 후보다.제2야당 소속이지만, 미·중 간 균형 외교, 실용을 내걸며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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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9년 끈 섬 영유권 분쟁서 니카라과에 승소
카리브해 3개 섬에 대한 영유권과 직결된 국제적 분쟁에서 콜롬비아가 니카라과에 승소했다.국제사법재판소 ICJ는 현지 시각으로 13일 니카라과 해안에서 200해리(370.4㎞) 떨어진 니카라과-콜롬비아 사이 대륙붕 경계와 관련한 소송에서 콜롬비아의 손을 들어줬다.관련 결정문은 이날 ICJ 홈페이지에 게시됐다.이번 소송의 쟁점은 '콜롬비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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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폭우에 강 범람…“45년 만에 최악 홍수”
인도 수도 뉴델리를 포함한 북부 지역에서 몬순(우기) 폭우가 수일째 이어지면서 뉴델리에서 강까지 범람했다. 현지 매체들은 뉴델리 야무나 강 범람으로 45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들은 어제 뉴델리가 속한 델리주와 인접한 하리아나주 야무나 나가르 지역에 있는 댐의 지속적 방류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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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기업 ‘xAI’ 공식 출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공식 출범했다.‘xAI’는 현지시간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출범 소식을 알리며 이 회사는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오는 14일 실시간 트위터 스페이스 채팅에서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또 “우리 팀은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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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올여름 방류 계획에 변화 없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시기로 예고해온 “여름 무렵”의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현지시간 12일 방문 중인 리투아니아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염수의 해양 방류 시기와 관련해 “안전성의 확보와 소문으로 인한 피해 대책의 대처 상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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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미국 우크라 F-16 지원 핵위협으로 간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의 F-16 전투기 지원을 러시아에 대한 ‘핵 위협’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경고했다.오늘(13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자국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나토 국가들이 러시아와의 직접적 군사충돌 위험을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