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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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디지털시장법 규제명단 오늘 발표…삼성 포함 여부 ‘주목’
시장 지배력 남용 방지를 목적으로 한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 규제명단이 현지시간 6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기업)들이 분주해지고 있다.디지털시장법(DMA)은 소비자와 판매자 간 관문(게이트키퍼) 역할을 하는 거대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방지하고자 일정 규모의 기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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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보호종’ 늑대 증가에 ‘정책’ 재검토
유럽연합(EU)이 약 30년 만에 '보호종'인 늑대 개체 수 증가를 이유로 사실상 '정책 유턴'을 시사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현지 시간으로 4일 유럽 내 늑대 개체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방목 가축에 대한 농가 피해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늑대종 보호에 관한 방침을 재검토하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이어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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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미국서 엑스 매출 60% 감소…비영리단체 ADL 압력 탓”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옛 트위터 ‘엑스’(X)의 미국 내 매출이 60% 줄었다며 이를 비영리 유대인 단체인 반(反)명예훼손연맹(ADL)의 탓으로 돌렸다.머스크는 현지시간으로 4일 자신의 X 계정에 구체적인 비교 시점은 밝히지 않으면서 미국에서의 광고 매출이 여전히 60% 감소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반명예훼손연맹(ADL,이하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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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일본 총리, 분위기 쇄신 위해 11∼13일 개각 예상
일본판 주민등록증인 '마이넘버 카드' 문제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개각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요미우리신문은 기시다 총리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인도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돌아온 뒤인 11∼13일 개각과 자민당 당직 인사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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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통제회의 첫 개최…美 겨냥한 듯
4일 중국 상무부는 1∼2일 허베이성 슝안신구에서 왕서우원 상무부 당 위원회(당조) 부서기 겸 부부장(국제무역 담판 대표)과 중국 내 지역별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전국 수출 통제 업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중국 상무부는 "회의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의 수출 통제 업무를 총결하고 다음 단계의 핵심 업무를 안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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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동명부대’ 속한 UNIFIL주둔 재연장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긴장이 계속 고조되는 가운데, 유엔이 레바논에 주둔하고 있는 유엔평화유지군의 주둔을 재연장했다.유엔평화유지군 소속 아일랜드군과 레바논군이 합동 훈련에 나섰다.매번 다른 유형의 훈련이 이뤄진다.레바논군이 주변국과의 긴장 상황에서도 독립적으로 국가를 지킬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훈련이다.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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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부서 2시간 동안 번개 6만1천번 쳐
인도에서 약 2시간 동안 번개가 6만1천 번가량 쳐 12명이 숨졌다.바다에 면한 동부 오디샤주(州)내 쿠르다 등 6개 지역에서 지난 2일 번개로 1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으며 소 8마리도 죽었다고 4일(현지시간) 일간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이 보도했다.인도 기상청(IMD)은 이 같은 번개 현상이 끝이 아니라며 오디샤주에 대해 오는 7일까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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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몽골 울란바토르 도착…역대 첫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 시각 오늘 오전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교황은 어제 오후 전세기 편으로 이탈리아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을 출발해 약 9시간 뒤 몽골에 도착했다.역대 교황 가운데 처음으로 몽골을 찾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휴식을 취한 뒤 내일(2일) 몽골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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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군 고위 당국자들, 남태평양 피지서 회동
미국과 중국의 군 고위 당국자들이 8월 중순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 회동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국방부는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이 8월 14∼16일 피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중국 고위 당국자와 회담했다고 밝혔다.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합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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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경제, 4∼6월에 7.8% 성장
인도 경제가 2분기에 7.8% 성장을 달성했다.1일(이하 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 등 인도 매체들은 인도 통계청(NSO)이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이같은 성장세는 정부 자본지출과 서비스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강한 국내 수요가 국제유가 상승 등 외부 역풍을 막아낸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인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