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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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미 재무장관, 경제 연착륙 가능성에 “매우 좋은 느낌”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꾸준히 둔화하고 새로운 구직자가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들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고용시장에 큰 타격을 주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옐런 장관은 현지 시각 10일 물가를 억제하면서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희망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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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사 “기내연기로 긴급착륙 여객기, 엔진고장 추정”
중국 국제선 여객기가 기내 연기로 긴급 착륙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항공사는 엔진 고장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중국국제항공은 오늘 새벽 중국판 X(옛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공식 계정을 통해 "초보적인 판단은 엔진 기계 고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정확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향을 받은 승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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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39년만 최대’ 시간당 158㎜ 폭우…증시 휴장·피해 속출
홍콩이 139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하며 도시가 멈춰 섰다.홍콩 천문대는 어젯밤 11시부터 자정까지 1시간 동안 158.1㎜의 폭우가 쏟아졌다며 흑색 폭풍우 경보를 2년 만에 발령했습니다. 천문대는 이 같은 강우량은 기록이 남아있는 1884년 이후 최대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어제 오후 6시께부터 자정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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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뭄으로 설탕 생산 약 20% 급감
세계 2위 설탕 수출국 태국의 올해 설탕 생산량이 가뭄으로 예년보다 약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태국 설탕생산자협회는 2023∼2024년 설탕 수확량이 약 18% 감소한 900만t(톤)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고 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랑싯 히앙랏 협회장은 "일부 농가는 설탕 재배를 포기하고 카사바 재배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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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지, 한중 회담 환영하면서도 ‘한일중’ 표현에는 강한 경계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총리의 회담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한미일 밀착을 강하게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중국 관영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는 오늘(8일) 공동 사설을 통해 어제(9/7)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중 회담에서 윤 대통령과 리 총리의 발언을 소개하며 "만남 자체와 회담 내용 모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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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중국 타격 가능한 집속탄 미사일 실사격 훈련
타이완군이 유사시 중국 타격이 가능한 집속탄 미사일인 완젠탄 실사격 훈련을 오늘(7일) 타이완 남부의 주펑 앞바다에서 실시한다고 타이완 자유시보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타이완산 전투기 IDF(경국호)가 공중에서 표적을 겨냥해 완젠탄을 공중 발사하는 식으로 실사격 훈련이 진행된다.완젠탄은 타이완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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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두리안 소비 급증…세계 판매량 400% 급증
중국인들의 두리안 소비 증가로 1분기 세계 두리안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400% 급증했다.세계적 투자은행 HSBC는 지난 4일 보고서에서 지난 2년간 60억 달러(약 8조원) 규모의 두리안을 수입한 중국이 세계 두리안 수요의 9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고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세계 두리안의 90%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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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년치 비가…그리스·튀르키예 등 최소 12명 숨져
이상기후로 인해 유럽연합 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그리스에서 이번엔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폭풍 다니엘이 지난 4일부터 그리스 중부 지역을 덮쳤다.일부 지역에는 24시간동안 600mm에서 800mm의 비가 쏟아졌다.그리스 연간 강수량보다 훨씬 많은 비가 하루만에 내린 것이다.일부 지역은 폭우로 교통이 통제됐다.주변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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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유럽 망명 신청자 28% 급증
올해 상반기 유럽으로 망명을 신청한 규모가 2016년 이후 가장 많았다.유럽연합망명청의 집계를 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유럽연합(EU) 27개국과 스위스, 노르웨이 등 29개국이 접수한 망명 신청 건수는 총 51만 9천여 건이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한 수치며, 2016년 상반기에 63만 3천여 건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다.현재 추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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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화웨이, 5G 반도체 중요 진전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미국의 고강도 제재 속에 자체 개발한 반도체를 탑재한 새 스마트폰을 출시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는 화웨이가 선보인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에 아직 미치진 못하지만 ‘5세대 이동통신(5G) 국산화’의 중대한 진전이라고 보도했다.중국 관영 CCTV는 어제(5일) “가장 선진적인 기술과는 아직 큰 격차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