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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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로벌 직원 채용 조직 축소…“수백 명 해고”
올해 초 첫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 구글이 글로벌 직원 채용 조직을 축소하고 있다.브라이언 옹 구글 채용 담당 부사장은 현지 시각 13일 직원들에게 "안타깝게도 채용 조직 규모를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미 경제 매체 CNBC가 보도했다.옹 부사장은 "이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고, 우리 중 누구도 올해 다시 하고 싶어 했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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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 “중국 항공모함, 오키나와 남쪽 해역서 항행 확인”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이끄는 함대가 어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역에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한국 합동참모본부에 해당하는 통합막료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오전 8시께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과 프리깃함 2척, 미사일 구축함 2척, 고속 전투 지원함 1척 등 6척으로 구성된 함대가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 남쪽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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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위기 중국 비구이위안, 오늘 밤 또 채권 만기 연장 투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해 가고 있는 중국 거대 부동산 업체 비구이위안이 또 다른 채권 만기 연장 투표에 직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비구이위안 산하 광둥텅웨건축이 발행한 위안화 채권의 상환 기한을 연장하는 투표의 마감 시한은 중국 시각으로 오늘(14일) 밤 10시다.비구이위안이 상환 기간을 3년 연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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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자문위 “시중 많이 팔리는 일부 코막힘약 효과 없어”
코막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감기약 성분이 실제로는 효과가 없다는 미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의 판단이 나왔다.미 식품의약국과 미국 뉴욕타임스 보도 등을 보면, 미 식품의약국은 11∼12일 일반의약품 자문위원회를 열어 페닐에프린이 든 약을 복용할 경우 비강충혈완화제로서 효과가 있는지를 논의했다.이틀간 회의에서 자문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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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파괴적 대재앙’…대홍수로 5천명 넘게 사망
북아프리가 모로코가 지진으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국가인 리비아는 대홍수라는 파괴적 재앙을 만났다.북아프리카 리비아 동부에서 대홍수가 일어나 5천 명이 넘게 숨졌다.리비아 내무부는 홍수가 발생한 동북부 데르나 지역에서만 사망자가 5,3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실종자도 최소 수천 명에서 수만 명에 달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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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 조사 지시”…백악관 “극단 정치”
미국 야당인 공화당 소속 하원 의장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착수를 지시했다.미 공화당 소속인 캐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법사위 등 3개 상임위에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착수를 지시했다.매카시 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차남 헌터 바이든 관련 수사에 개입한 의혹을 대표적 조사 대상으로 꼽았다.헌터 바이든은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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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크라에 2천만 유로 추가 지원
아날레나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이 현지 시간 11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2천만 유로(한화 약 29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장거리 순항 미사일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이날 키이우를 찾은 베어보크 장관은 쿨레바 장관과 회담 후 기자회견을 갖고 2천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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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리비아 폭풍우 강타…“2천여 명 사망 추정”
북아프리카 리비아 동부에 강력한 폭풍우가 덮쳐 2천 명 넘게 사망하고 수천 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리비아 동부 지역을 강타한 강력한 폭풍과 홍수로 동북부 데르나시 등지에서 수천 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현지 시각 11일 AP통신과 알자지라 방송 등이 보도했다.리비아 보건 당국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집계된 사망자가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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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동결자금 송금할 한국 등 외국은행 제재 면제
미국 정부가 자국민 석방 조건으로 이란에 돌려주기로 한 동결자금을 한국 등 외국 은행이 송금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해온 제재를 면제했다고 AP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바이든 행정부는 외국 은행이 미국의 제재 우려 없이 동결된 이란자금을 한국에서 카타르로 송금할 수 있도록 관련 제재 적용을 면제했으며 이 결정을 현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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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지진 희생자 2천백 명 넘어…각국 지원 잇따라
북아프리카 모로코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희생자가 2천 백 명을 넘어섰다.지진 발생 72시간,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현지 시각 10일 오후 4시까지 2천백여 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2천4백여 명을 넘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크게 다친 부상자가 많은데다 산간 지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