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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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우크라 지원 외에 대안 없어”…협상론 일축
현지 시각 28일 벨기에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재확인했다.최근 러시아와 협상 테이블을 차려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힌 것이다.우크라이나가 '대반격'을 선언한 지도 5개월이 지났지만 전선은 크게 변한 게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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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엑스포 부산 유치 불발…‘오일머니’ 사우디에 고배
개최지는 결국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몫이 됐다.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BIE 총회 1차 투표에서 리야드는 119표, 부산 29표, 로마 17표를 얻었다.투표 참여국 165개 나라 중 3분의 2 이상의 표를 확보한 리야드가 2차 투표 없이 개최지로 결정됐다.당초 예상보다 현격히 컸던 사우디와의 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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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또 인종혐오 범죄, 팔 대학생 피격…40대 백인 체포
지난 주말 미국 버몬트주 버몬트대 인근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친척집에 가던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이 총을 맞았다.두 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한 명은 위중한 상태다.경찰은 사건 하루 만에 총격 현장 인근에 살던 40대 백인 제임스 이튼을 용의자로 체포했다.피해자들은 총격 당시 팔레스타인 전통 체크무늬 스카프를 두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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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버투어리즘’ 때문에 주민들 불편 호소
관광객들로 붐비는 교토 시.버스 정거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교토시는 관광객들의 이동 수단을 분산하고자 버스 '1일 자유 승차권' 판매를 중단하고 대신 버스와 지하철을 함께 이용하는 '지하철 버스 1일 자유 승차권' 판매에 나섰다.반면 인근 지자체는 이 같은 교토의 혼잡을 역이용해 관광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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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27일 긴급회의…북 군사정찰위성 발사 공식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 시각 27일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의 군사정찰 위성 발사 문제에 관한 대응을 논의한다.26일 유엔본부 등에 따르면 안보리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28일 0시)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공식 회의를 열어 북한 관련 비확산 의제를 논의한다.이번 회의는 지난 2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안보리 차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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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리얼리티쇼 참가자 소송 추진…“촬영 중 신경손상”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본뜬 리얼리티쇼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들이 촬영 중 다쳤다고 주장하며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추진 중이라고 미 연예매체 등이 현지 시각 23일 전했다.관련 보도에 따르면 영국 로펌 익스프레스 솔리시터스(Express Solicitors)가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참가자 2명을 대리해 프로그램 제작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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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탈 EU”…‘네덜란드 트럼프’ 집권하나?
지난 22일 치러진 네덜란드 조기 총선 결과 야당인 자유당이 승리를 거뒀다.득표율 23.5%, 전체 하원 150석 중 37석을 차지해 제1당에 올랐다.현 연립정부의 집권 여당 자유민주당은 24석을 얻는 데 그쳤다.네덜란드 제1당이 된 자유당은 이민자 대폭 감축, 이슬람 사원 폐쇄를 주장하는 우파 성향 정당으로 평가된다.'네덜란드의 트럼프'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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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외교장관·나토 “북한 발사 규탄”…중·러 “자제해야” “보복 말아야”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주요 7개국, G7 외교장관은 성명을 통해 북한을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규탄한다고 밝혔다.군 정찰위성용이라고 해도 탄도 미사일 기술을 사용했다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핵무기와 핵프로그램, 대량살상무기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북한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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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서 차량 폭발로 2명 사망…국경 검문소 폐쇄
현지 시각 22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다리에서 차량이 폭발해 당국이 국경 검문소를 폐쇄하고 조사에 나섰다.FBI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뉴욕 주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레인보우 다리에서 발생한 차량 폭파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FBI는 지역 관련자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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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젤리’ 피해자 속출에 일본 뒤늦게 유사 성분 규제
일본의 한 상점 진열대에 놓인 오렌지색 젤리 제품.여느 슈퍼나 편의점에서 손쉽게 살수 있는 평범한 젤리처럼 보인다.하지만 일본에선 이른바 '대마 젤리'로 피해가 속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젤리에는 환각 상태 등을 일으키는 대마 성분과 유사한 합성화합물 'HHCH'가 들어있다.뒤늦게 이 사실을 인지한 일본 정부가 해당 성분을 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