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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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커피 마시는 동안” 전기차 초급속 충전
중국은 커피 마시는 동안에도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초 급속충전기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쓰촨성 청두와 티베트 라사를 잇는 318 촨장국도. 멋진 경관을 감상 할 수 있어 운전자들이 극찬하는 드라이브 코스다. 그러나 높은 고도와 심한 기온 차로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차량은 그동안 이곳을 주행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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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한, 하마스에도 무기 공급”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북한 미사일이 확인된데 이어서 이번에는 이스라엘을 공격했던 하마스가 북한산 무기를 사용한 증거가 국정원에 의해 공개됐다. 분쟁지역에서 사용되는 북한 무기가 어떤 루트로 공급되고 어떤 대가가 지급되는지에 대한 감시와 제재가 뒤따를 전망이다. 국정원은 이 무기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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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업계 신뢰 흔들려
일본 자동차 업계에서 품질 인증 시험과 연비 데이터 관련 부정행위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일본차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인 다이하쓰 공업이 30년 넘게 품질 인증 시험 결과를 조작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다이하쓰 공업의 일본 내 모든 공장이 가동을 멈추면서 거래하던 전국의 중소기업 등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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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구멍난 보잉기 운항 중단…국내선 유사기종 점검
미국에서 현지 시각 지난 5일 비행 중 항공기 동체에 구멍이 뚫려 비상 착륙했던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은 해당 기종 운항을 일시 중단시키고, 점검토록 조치했다. 국내엔 해당 기종 항공기가 없지만 비슷한 기종에 대해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5천 미터 상공에서 좌석 옆 벽면이 그대로 뚫려버린 보잉 항공기. 급히 고도를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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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학기 첫날 학교서 총기 난사
미국에선 크리스마스 휴가를 끝내고 새 학기가 시작된 학교들이 많다. 등교 첫 날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가 일어나 학생 1명이 숨지고 학생과 교직원 등 5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이 학교 재학생으로 확인됐다.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고등학교 주변을 경찰차들이 둘러싸고 있다. 학교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졌다는 신고에 출동한 경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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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북한, 최근 러시아에 탄도미사일.발사대 제공"
북한과 러시아 간의 무기 거래가 실제 이뤄진 정황을 확인했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다. 북한에서 넘어간 탄도미사일 수십 발을 러시아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용했다고도 공개했다.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최근 러시아에 수십 발의 탄도 미사일과 발사대를 제공한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 중 지난해 발사한 미사일은 발사 장소에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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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지난해 말 메타 주식 5천6백억 원 어치 매각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해말 회사 주식 4억 2,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6000억 원 어치를 매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현지시간 3일 감독 당국에 제출된 공시자료를 보면 저커버그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두 달동안 거래일마다 주식을 매각해 모두 128만주를 처분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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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미성년 성착취' 엡스타인 재판 관련 문건 공개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체포되자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재판 관련 문건이 현지시각 3일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은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엡스타인 재판 관련 문건 40건을 공개했다. 이 문건들은 피해자 중 한 명인 버지니아 주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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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서 폭발로 백여 명 사망, "테러 규정, 강경 대응"
새해부터 중동 상황이 심상치 않다. 이번엔 이란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백여 명이 숨졌다. 혁명수비대 솔레이마니 사령관 4주기 추모식에서 발생했는데, 이란 당국은 테러로 규정하고 배후에 이스라엘에 무게를 두며 대응을 예고했다.현지 시각 3일 오후 3시쯤, 이란 케르만 지역에서 열린 혁명수비대 솔레이마니 사령관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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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태극기 오류' 프랑스 방송사에 항의 "영상 삭제조치"
외교부가 태극기를 일장기와 유사하게 표기한 프랑스 현지 방송사에 항의했다. 외교부는 오늘(3일) "프랑스 현지 뉴스채널 LCI의 태극기 오류와 관련해, 주프랑스대사관은 해당 방송사에 엄중히 항의했다"며 "이에 대해 방송사는 유감을 표명하고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민영 보도채널 LCI는 현지시각 3일 남북 간 긴장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