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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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동 원로 조폭’ 빈소 조기 논란···
'신상사파'라는 조직폭력배 두목 출신 신상현씨의 장례식장에 오세훈 시장 명의 조기가 놓여 있다가 철거됐다.1970년대 명동을 장악했던 '신상사파' 조직의 두목으로 '명동 황제'라고 불리던 신상현씨가 지난 10일 사망했다.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분향실에는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명의로 '근조(謹弔)'라고 적힌 조기(弔旗)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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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충남경찰청장 오문교 치안감 임명 · 백동흠 울산경찰청 수사부장 치안감 승진
경찰청은 지난 10일 오문교 경찰청장을 비롯해 총 9명의 치안정감(2명) 및 치안감(7명) 승진자를 발표했다.◇ 치안정감 승진▲ 강원경찰청장 김준영 ▲ 충남경찰청장 오문교◇ 치안감 승진▲ 경찰청 국제협력관 김동권 ▲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임정주 ▲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 고평기 ▲ 서울경찰청 경찰관리관 도준수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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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나사, 태양 천체 망원경 10월 우주 발사···
2017년 미국에서 관측된 개기일식이다.이때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나사는 태양 바깥으로 뿜어나오는 광채, 즉 코로나에서 방출되는 이온의 온도와 속도를 지상에서 측정한 것이다.이를 토대로 태양을 관측하는 망원경인 코로나그래프 제작에 들어갔고, 2019년에는 대형 풍선에 망원경을 실어 지상 40km 상공에서 코로나의 온도와 속도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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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경을 360도로 볼 수 있는···계류식 기구 '서울달' 23일 개장
밤 하늘에 커다란 보름달 하나가 두둥실 떠올랐다.유난히 크고 빛나는 보름달,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 '서울달' 이다.서울달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길, 빠르게 높아지는 고도에 밀려드는 공포를 이기고 나면, 이내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서울 밤 풍경을 만날 수 있다.건물 40층 높이, 지상 130m 위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서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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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파트 6백여 세대 정전···중앙고속도로 탱크로리 불
아파트 단지가 깜깜한 어둠에 잠겼다.어제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일어났다.변압기를 교체하는 작업이 길어지면서 6백여 세대 주민들은 더위를 피해 밖으로 나와 산책하거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복구 작업은 오늘 오전 중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고층 아파트의 불이 모두 꺼졌다.어제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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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전동킥보드 화재' 배터리 충전 주의
아파트 벽이 검게 그을리고, 바닥은 새까맣게 탔다.방 안에 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갑자기 불이 난 것이다.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다행히 꺼졌다.제주에서도 충전중이던 킥보드에서 불이 났다.배터리의 '열 폭주' 현상이 원인으로 추정된다.킥보드 배터리는 특히 여름에 취약해, 고온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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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공의 모집, 응급실에 군의관과 공보의 투입
정부가 내일(9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추가로 진행한다.레지던트 1년 차는 오는 14일까지, 레지던트 2년에서 4년 차와 인턴은 16일까지 지원을 받는다.지난달에 마감된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지원자가 전체 모집 대상의 약 1.4%인 104명에 그치자 모집을 재개한 것이다.이달 말까지 병원별 선발 절차를 완료해 다음 달부터 하반기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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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피해 극심한 고통, 피해복구나 손해배상 쓸 수 없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천장과 나무 뼈대.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 있고, 벽지는 뜯겨 나갔다.세 식구의 보금자리가 이 지경이 된 건 1년 전부터 시작된 윗집의 누수 때문.보수 공사가 급했지만, 윗집 주인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전세 사기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권 모 씨가 주인이었다.이젠 윗집 세입자도 이사를 한 상황.권 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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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고수온 현상 '해파리떼' 점령···조업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져
동이 틀 무렵, 강원도 최북단 고성군 앞바다.10여 일 전 던져둔 그물에 물고기 대신 붉고 투명한 해파리가 가득하다.또 다른 그물도 불과 하루 만에 대형 해파리로 가득 찼다.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다.최대 200㎏까지 자라는 해파리가 그물에 들어차, 제대로 끌어올릴 수도 없다.무더위로 바다 수온이 26도를 넘어가자 동해안 최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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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버스 공식명칭 '한강버스'···내년 3월 정식운항에 들어갈 계획
흰색 바탕에 파란색을 덧칠해 한강의 모습을 표현한 199인승 선박.시민 공모로 정해진 새 이름은 '한강버스'다.선착장은 모두 7곳.서울 여의도와 잠원, 뚝섬 등에는 2층짜리, 마곡과 옥수에는 1층짜리 선착장이 들어선다.당초 오는 10월 정식 운항을 계획했지만 5개월 뒤인 내년 3월로 연기됐다.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하기에 10월은 너무 이르다...





